세르게이 콘도

“레만호가 근처에 있어서 경치가 정말 훌륭했어요. 학교도 가깝고 편안하게 지냈어요.”

“룸 상태는 괜찮은데 3인이 이용하기엔 너무 좁았어요 조식은25프랑이라는데 이용하진 않았어요”

“다음에 로잔에 와도 꼭 royal savoy hotel 에 믁을 예정입니다. 정말 방에서 보는 뷰, 옆의 공원 그리고 호숫가 까지 거리 등등 너무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수영장이었어요 실내와 실외 자쿠지 수영장이 이어집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구요. 로잔에선 깅추입니다”

“Un grand merci car nous avons gardé la même chambre pendant tout le WE. Merci”

“레만호 경치가 아주 훌륭함. 깨끗하고 아늑해요. 대중교통 접근성 좋아요”

“세련되고 청결하고 매일매일 하우스키핑을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마지막날 고장나서 많이 더웠어요 그전까지는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여기서 도난사고를 당했습니다. 제가 자던방 옆 룸메이트가 11시부터 3시까지는 청소로 나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있으려 했는데 자꾸나가야한다고 해서 잠껀 씻으러 간 사이 (욕실은 방 밖에 있습니다.) 제 가방에서 현금 약 2500유로를 훔쳐갔습니다. 복대를 잠깐 풀렀는데 그사이 가져갔네요. (방에 정원으로 나갈수 있는 문이 또 있었는데 그쪽으로 도망갔습니다.) 어느 호스텔이던 도난주의를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나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사람을 주의 했어야 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이상한 점들이 많았네요. 이건 제 실수 입니다. 돈이야 마음이 아프지만 무었보다 더 놀란이유가.... 밤사이 도둑놈 옆에서 잤다니 심장이 떨리네요. 사고 직후 바로 리셉션에 말했을때 리셉션 직원은 매우 협조해 주었고 소매치기의 정보와 씨씨티비 자료를 경찰에 제공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경찰에 신고 할 수 있었습니다. 차분하게 대처해 주시고 협조해...

“프론트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여행에 큰 도움을 주었어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호텔시설이 낡았고, 객실에는 약간의 냄새가 났어요. 방안에 설치된 이동식 에어컨은 소음이 심하여 사용하기가 힘들었어요. 조식은 만족스러웠어요. ”

“출장용으로 적합한 호텔입니다.”

“Satisfying. Looking forward to next stay”

“전체적으로 서비스는 좋으나, 낡고 좁은 방이다. 특이하게 커피포트가 없다.”

“객실도 아주 청결하고 조식도 훌륭했으나 프로트 데스크 직원이 약간 불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