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더블룸을 이용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발코니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호텔구조적인 것때문으로 생각되는데 방을 찾는 것이 힘들었어요. 102호였는데, 체크인카운터에서 방을 찾아가기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2번이나 갈아타야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세비아역에서 호텔까지찾아가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세비아역에서 호텔과 가까운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호텔까지 20분정도 걸어 갔습니다 .플라맹고 공연을 Tablao EL-Arenal에서 보았는데, 이 공연장과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