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괜찮은 편입니다. 그러나 상해 물가 때문인지, 이번 출장으로 비슷한 가격으로 상주(창저우)나, 심천호텔 보다는 꽤 떨어 지는 편입니다. 4성급으로 생각 했는데, 3성급호텔이더군요. 근처에 쇼핑몰, 지하철이 있어 여행객에게 좋다고 생각되는데, 저녁 늦게 도착, 택시 이용으로 주변환경을 판단 할 수는 없네요. 공항, 기차역과는 가까운 편입니다. 조식은 먹을 만 했습니다만, 6시 시작인데 6시30분에 도착해도 전체 음식이 셋팅중이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근처 로컬음식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