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이후면 부킹팀이 퇴근을해서 예약자를 찾을수가 없다고하여 전호텔에서 4시간가량을 머물며 익스페디아에 통화 시도함. 인도 익스페디아에 간신이 연락이 닿아 확인을 해주었지만, 부티크호텔에서 영어를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여, 또 1시간 웨이팅....... 정말 최악의 호텔. 간신히 예약을 확인하고 호텔에 찾아갔지만 한마디의 대화도 할 수가 없었음. 인생 최악의 호텔임. 심지어 익스페디아에 등록되어있는 위치가 실제와 다름. people's square 근처로 알고 예약을 했는데, 상하이에 와보니 푸동공항과 가까운 아주 오지에 있는 호텔이였음. 익스페디아에서 개선을 해야하는 일인지, 저 최악의 호텔에서 개선을 해야 하는 일인지, 모르겠으나 외지에서 4시간 넘게 지불 다 한 내방에 체크인을 하지 못 했다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상상도 할수 없는일은 분명함. 다시는 익스페디아를 사용하지 않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