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이 여행가서 묵기 좋았어요. 전자렌지 컵,그릇, 숟가락,젓가락 등. 4인기준으로 준비되어 있어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 온 것을 먹기에도 좋았어요. JR우에노 역에서는 10분정도 걸어야 했지만 가까이에 이나리초역이 있었고 그래서 JR선과 도쿄메트로를 목적지에 따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숙소주변은 주거지역이라 오히려 우에노역의 번잡함을 벗어나서 조용해서 좋았어요. 호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다미 형태의 바닥, 저상 침대, 테이블, 큰 냉장고, 전자레인지, 깨끗하게 관리된 간단한 조리시설과 식기 등 가족 여행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룸이었습니다.
또한 게이세이우에노역과 우에노역에서 가까워 공항 및 도쿄 각 지역으로의 이동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우에노공원과 시내가 보이는 통창과 노천탕까지 겸비한 루프탑 대욕장은 깜짝선물이었으며 이 호텔의 자랑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다만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이것만 보완된다면 정말 가족여행에 거의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
“위치가 사실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대신 그만큼 저렴하니까 장기간 투숙할때는 고려해볼만 합니다.
위치는 갓파바시에서 매우 가깝고 아사쿠사 역 기준 도보 5-10분 정도, 우에노는 15-20분 정도 느낌이네요. 전 근처 지리가 익숙해서 어느쪽이든 갈만했는데 처음 오는 분들이면 생각보다 먼 거리일 수 있어요. 카미나리몬과 나카미세도리, 센소지까진 충분히 걸어서 갈만합니다. ”
“카운터 직원분은 영어, 일본어가 가능했고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 있었습니다. 어매니티는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고, 수건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5명이서 쓰기에 더할나위 없이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3일동안 정말 푹 쉬었습니다.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너무 깔끔해요 방이 좁지만 일본에서 흔한 사이즈라 생각하고 침대밑에 공간이 있어서 캐리어 밀어 넣어둘 수 있어서 좋았어용 침대 헤드에 콘센트가 있어서 충전 하면서 잘 수 있었고 침대에서 불끄고 조절하구 다 할 수 있어서 공간 활용도가 좋음 숙소였습니다 미리 짐도 맡길 수 있고 체크아웃 후에도 맡길 수 있어서 관광하기 좋았어요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했어요ㅎㅎ”
“중심가 호텔은 비싸서, 긴 여행 중에 자쿠지 있는 료칸에서 이틀 묵어보자 싶어서 선택했어요.
여행 중 많이 걸었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푹 담가서 피로를 풀고 싶었어요.
방은 처음엔 작게 보이는데, 쓰다 보면 아늑하고 편하더라고요.
화장실은 공용이에요.
자쿠지 쓰려면 오전에는 30분씩, 저녁에는 40분씩 이용 가능하고 미리 예약해야 돼요.
아침식사는 왠만하면 포함하세요.
조식 불포함과 2인 기준 만원 차이인데 식사 맛있어요.
서양식은 여러 메뉴 중에 고를 수 있어서 좋고요, 일본식은 인당 100엔씩 추가하면 일본 가정식으로 차려줘요.
미리 차려놓은 뷔페식이 아니고, 주문하면 즉시 요리해 주세요.
위치는 번화가나 중심가가 아니고, 역에 내려서 좀 걸어야 돼요.
자쿠지는 좋았는데, 물에서 염소 냄새가 많이 났어요.”
"다다미 형태의 바닥, 저상 침대, 테이블, 큰 냉장고, 전자레인지, 깨끗하게 관리된 간단한 조리시설과 식기 등 가족 여행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룸이었습니다.
또한 게이세이우에노역과 우에노역에서 가까워 공항 및 도쿄 각 지역으로의 이동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우에노공원과 시내가 보이는 통창과 노천탕까지 겸비한 루프탑 대욕장은 깜짝선물이었으며 이 호텔의 자랑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다만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이것만 보완된다면 정말 가족여행에 거의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
"우에노 역에서 10~15분거리. 5분 안으로 메트로 이용가능으로 위치 좋음.
보통 일본 가성비 호텔이 워낙 좁은걸 감안하면 작은 쇼파있을 정도로 방이 넓고 화장실 욕조도 조금 커서 씻기 편했음. 전체적으로 좁다는 인상은 없었음.
매일 클리닝도 해주고 깔끔 깨끗함. 잠옷이 있어서 편했고 침구류 및 베개도 두종류에 라텍스?베개는 높이도 양면 두종류라 좋았음.
바로 인근에 신사있고 대중탕, 원두 볶는 테이크아웃 커피집 있음.
작년에 apa 묶었는데 정말 여긴 천국이었음."
"방은 캐리어 하나 둘 자리도 없이 작지만, 대부분 도쿄 숙소가 비슷한 듯 합니다.
게이세이역 바로 앞이여서 스카이라이너타고 숙소로 올때랑 다시 나리타 공항으로 돌아갈때 너무 편했네요. 숙소도 비교적 깔끔하고 지은지 오래된 느낌이 나지않습니다.
주변은 낮에는 한적하고 옆에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에 너무 좋지만, 밤에는 우에노역 근처 술집에서 한잔하고 나온 청년들이 공원입구에 무리지어 진을치고있어 부담스럽긴 하네요. 딱히 관광객들에게 시비거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옆에 호수는 밤에도 안전하고 산책하기좋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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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안 근처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무엇인가요?
흥미로운 전시를 감상하고 싶으시면 도쿄 국립박물관, 도쿄 미술관 및 도쿄 국립과학박물관에 가보세요. 센소지, 도쿄 황궁, 유시마 텐만궁(유시마 텐진 신사) 등의 랜드마크도 가보시면 좋습니다. 현지에서 공연을 보고 싶으시면 도쿄 문화회관, 아사쿠사 공회당, 엑스 극장 등에 가보세요.
시키안에 어떻게 갈 수 있나요?
이곳에는 다양한 교통편이 마련되어 있어서 시키안 주변 지역을 어렵지 않게 가보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이리야 역, 다와라마치 역 또는 이나리초 역으로 가시면 돼요. 기차를 타려면 다이토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아사쿠사 역(쓰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 역 또는 우구이스다니 역에서 타시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