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 노르테 데 세비야, 안달루시아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Nos ha encatando la estancia. Cogimos el desayuno que es tipo bufet y genial! Volveremos. ”

“Beautiful facility with a historic structure on site. Gardens with a well kept swimming pool. Fantastic dinner options and breakfast was excellent.”

“구글앱에 위치 정보가 틀려요.예약하고 차로 구글네비 위치가 틀려서 못자는줄 알았는데 우연히 친구가 구글 맵으로 위치를 확인해서 가게 되었네요.저녁 11시 45쯔음 도착.위치 수정해 주세요 다른건 정말 만족”

“Wir haben kürzlich drei Nächte im Hotel Finca Rural Finca Barral gebucht, das über Ebookers organisiert wurde, und meine Erfahrung war alles andere als zufriedenstellend. **Positiv:** Das Personal war freundlich und hilfsbereit, was ein kleiner Lichtblick in meinem Aufenthalt war. **Negativ:** Leider gab es einige ernsthafte Mängel, die meinen Aufenthalt stark beeinträchtigt haben. Die Betten waren äußerst unbequem, was zu Schlaflosigkeit führte. Zudem hatte ich mit einem Ameisenbefall in...

“고전적인 느낌이 나는 호텔로 정경과 숲이 있어 좋았습니다. 세비야를 더 보고자 1박했다가 2박까지 한 호텔입니다.”

“전체적으로 꽤 만족했지만 시내에 주요 관광지와의 거리가 멀어서 조금 힘들었어요.”

“접근성이 별로이고 주변 식당인프라가 없어서 별로예요. 조식이 포함된줄 알았는데 미포함이라해서 실망했어요....”

“메인 스팟 기준 조금이 아니라 많이 외곽입니다. 걸어다녔는데 성인 기준 스페인광장 10-15분, 대성당 20-30분 걸립니다. (단, 축구장 도보 7-10준 거리) 직원들이 영어를 못해서 좀 답답했습니다. 리셉션 인포메이션만 영어 가능. 정전이 되기도 했구요. (씻으려 세시간 기다리다 그냥 나옴) 조식은 안먹자니 아쉽지만 그닥.. 그냥 그렇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정전 후 냉장고가 작동을 안해서 애먹었고 밤에 많이 추웠어요. 히터를 최대로 해놓고 5일을 지냈는데 시스템으로 막혀있는지 체감하는 실내 온도는 21-22도 쯤? 결국 이불 끌어다 덮고 수건도 덮고 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