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누크빌, 프레아 시아누크의 저렴한 호텔

“저희는 코롱섬으로 가기 전에 하룻밤 묵었는데, Hotels.com 에서 평가를 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예약했어요. 처음에는 버스터미널에서 좀 먼 편이고 바닷가 근처가 아니어서 어떨까 걱정했는데 호텔 내부는 기대 이상이더군요. 사람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음식도 아주 맛있구요. 체크인하려고 기다릴 때에는 친절한 미소로 맞아주고, 정말 맛있는 바나나 쉐이크를 대접해줘서 고된 여정이었는데 금방 기분이 좋아주더라구요. 숙소 청결 상태는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침대는 깨끗하고 방갈로 형식이라 모든 객실이 별실이고 발코니도 있어서 정말 조용하고 여유있게 쉴 수 있었어요. 발코니에서 멀리 바라다 보이는 바다도 나름 운치있었구요. 실제로 코롱섬에서 만난 호텔 경영 상담과 교육을 7년째 하고 있는 한 캐나다 분도 시하누크빌에서 가장 맘에 드는 호텔이라고 극찬을 하시더라구요. 시하누크빌에 가실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묵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호텔이었다. 아침 일찍 체크 아웃 하는 나에게, 아침 식사 박스를 챙겨주는 세심한 서비스 까지.. 하지만, 방안에서 와이파이가 원할하지 않고, 바닷가와 조금 떨어져 있는 것이 아쉽고, 밤 늦게 배가 고플땐 곤란하다는 점. 나는 숙박만 이곳에서 하고, 걸어서 5분 거리의 해변으로 걸어가 좋은 리조트에서 식사를 즐기고, 그곳에서 선베드를 즐겼다.”

“잠을 자야해서 이용했음. 기대 수준 보다 낮음”

“Bed is good. Air conditionn8ng can t stop. Its not perfect but its enough for me”

“일박에 사만원이 가성비 기준이라고 생각함! 난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녔기 때문에 괜찮지만, 호텔이 툭툭이도 걷기도 애매한 위치에 있음! 다시 얘기하지만, 가성비 기준은 딱 사만원인 호텔임! ”

“The Beach was nice, but the service was inferior. The landlord disappeared some of the days and thus No service was provided the rest of the Day. Daily cleaning was included, but was only performed if we asked for it. The Wifi did not 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