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안, 티롤의 스키 호텔

“my 3 companions and I were delighted with this property. Staff was very attentive to our needs. Chef was marvelous. Breakfast was probably the best I've ever had at a hotel. Dinner was on par with many of the best high end restaurants in my hometown of Tucson, which is recognized as an ”

“가족이 내집처럼 관리 하는 느낌이라 매우 쾌적하고 청결했어요. 리셉션에 계신분이 한분이라 늦어서 죄송했네요. 체크인이 늦는 경우 미리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

“Sehr nettes zuvorkommendes Personal, ausgezeichnetes Essen, sehr schöne Umgebung”

“리모델링이 된 객실에서 4명 가족이 편안하게 묵었어요. 조식도 매우 깔끔하고 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먹을만한 메뉴들로 구성되어있었고 빵이 맛있었어요. 산의 고지대에 있는 위치라 가는길이 편하지만은 않으니 이 점은 미리 확인하세요! ”

“amazing views. Great amenities. ”

“Very nice hotel. Great view, good location and nice staffs. Nice breakfast. The complimentlary dirnks and snacks every evening is also very good. Kids-friendly facilities is a plus.”

“갑자기 변경된 여행지였지만 코르띠나에 모든 자연 경관에 최고에 하루가 되었습니다 또 하루를 쉬게 된다면 이곳 숙소에 묵고싶고 실내수영장 스파 사우나등 너무 마음에 들고 여유있게 지내다가 갑니다.. 다음달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찾아 가고 싶습니다^^”

“나무로 지어져 운치있고 화장실 및 모든집기가 잘 관리되어져 아파트 자체는 나무랄데가 없어요. 예약할때는 몰랐는데 운영하는 주체가 개인이 아닌 업체여서 열쇠를 받고 반납할때 사무실로 가야한다는점이 불편하였습니다. 사무실은 코르티나담페초 중심에 있고 아파트는 라가주오이 가는길쪽인데 체크아웃시에도 열쇠를 사무실 앞 박스에 넣으러간다고 30분이상 지체하였습니다. 호스트에게 연락하면 모바일로 문열어주고 닫으면 잠기는 시스템이 있던데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임. 체크인때 일행이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 좀 쓸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화장실 없다고 하더라구요. 사무실에 화장실이 없을수가 있나...돌로미티쪽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온순하고 친절하였는데 이 업체 직원은 제외. 그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