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이아, 프라호바 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시나이아 도시가 길이 1자로 되어있어서 ㅋㅋ 그냥 앞만 보고 쭉걸었어요. 걷다 보면 인터네셔널호텔 나오는데 그게 보이면 호텔이 나오는거니 그냥 쭉 걸으시면 됩니다. 호텔 조용하고 주변엔 상점 같은거 없고요 침대 푹신 해가 엄청 잘 들어와요. 에어컨을 켜도 방이 좀 더운데 창문 열어두면 시원하니 더운거 못 참으시면 참고하세요. 수영장이랑 사우나는 10시부터 10시까지고 상태 좋습니다!!”

“Séjour agréable. Le seul bémol, nous avions réservé 2 chambres pour 3 personnes chacune. Réservation effectuée sans problème, paiement en ligne avec hotels.com. Arrivés à l'hôtel, nous avons 2 lits simples dans chaque chambre et devons payer 15€ par nuit pour chacun des lits supplé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