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층, 4박5일 지냈습니다.
제가 비염이 심한데도 1층엔 항상 인도사람들이 붐벼서 특유 암내가 심했고, 밤12시까지 복도에서 아이들이 떠들고 노는데도 재지하지 않네요. 엄청 시끄러운게 최악입니다.
이불은 축축눅눅했어요. 단체손님이 많아서 언제가도 체크인은 기본 20분 30분은 소요됩니다.
좋은점은 바로 앞 버스정류장,
엘베가 많아서 오르락 내리락 답답한거 모를정도 빨랐고 따뜻한물 잘나옵니다.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이용했고
돈 좀 더 주고 다른곳 갈꺼 같아요.
위 단점 커버가능한 분들은 괜찮을듯요.
지하철까지 걸어서 6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