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이른체크인부탁했는데,안해주더라구요.뭐 사정이 있었겠지만,그건 좀 아쉽더라구요.짐은 미리 보관해줘서 근처 머라이언파크다녀왔고,로비에서 몇시간 쉬다가 한시간 일찍 체크인했어요.
냉장고빈자리가 충분하지않아서 물이나 다른 개인적인음료를 넣을수는없더라구요.
샤워실배수속도가 느려요.
그외엔 부족한부분은 없어요.넓고 초록초록한 호텔공간은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조식도 만족스러웠구요. 김치가 일본음식섹션에있는건 조금 아쉬웠지만...
두개역에 가까워서 이동이 숴웠고, 차이나타운이가까워 쇼핑이나,음식을즐기기에 어렵지않았어요. 다시 방문하고싶은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