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서울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룸크기가 정말 커요.침실 따로 거실 따로 있는데 이 정도 방크기 호텔은 한국이나 일본에는 찾기 어렵고, 있다해도 무지 비싸죠. 근데 이 호텔은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고, 사우나 (심지어 노천탕도 있어요)도 있고, 직원들은 엄청 친절해서 마치 태국호텔에 온줄 착각했어요 ^^ 2번째 이용인데 왜 근처 호텔보다 여기가 월등히 비싸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근처에 있는 다른 호텔보다 더 비싸야한다고 생각해요.”

“오피스텔을 개조한 호텔인것 같음. 바깥 소음은 좀 들리는 편임. 그래도 상태 깨끗하고 시설 괜찮음. 조식 맛있음. 침대 깨끗하고 방이 조용하다”

“웨스틴 조선은 항상 만족하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일요일에도 호캉스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체크인도 대기 걸어놓고 할정도로;;... 뭔가 시대에 맞춰 가야하는건 맞지만서도 한적한 호캉스를 원하시면 정말 평일에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라운지 음식은 전보다 종류도 다양해지고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가 정말좋았습니다.”

“The Travelodge is in a central location in City Hall easy to get to great food locations the market and the Palaces. Very close to Myeongdong. Everything is walkable. There are 7-Eleven G25 very close convenience store within 4 minutes walk. The bed was comfortable and you need to let them know by pressing a button near the door if you want your room made up. The 6701 bus to the airport is a short walk through the Plaza Hotel. 5 minutes. The only issue I had was the bath was extremely high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