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비례.. 그닥..... 구비되어있는 식기가 너무 더러웠음.
옛날 모텔 느낌이 남, 복도나 입구등에 cctv가 없어서 보안에 취약한듯.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yung sic
가족 여행
2020년 1월 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yung sic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sanghee
가족 여행
2019년 12월 17일
에쉐르 하우스....걸어서 바다 보러가기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간 속초 에쉐르 하우스 펜션
숙소에 짐을 풀고 바다로 나갈때 걸어서 나가 시간을 보내는등 편의적인 부분이 만족스러웠던 숙소, 화장실등 넓어서 사용하기도 편했습니다. 대체로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귀가했는데 한가지 좀 불편했던 부분은 베개에서 냄새가 나서 잠을 자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배게로 인해 전체적인 만족감이 좀 떨어졌어요, 솔직히 그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 했다고는 생각 안드네요....
sanghee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Dong Woo
2019년 11월 28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여기는 최악입니다.
그냥 친구집 안방에 온거 같은 느낌.. 침구류에서 냄새나고 좋다고 후기 남긴 사람은 도무지 이해가 안감...
Dong Woo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2019년 11월 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hank you!
Great location and nice room! They also recommended nice crab restaurant😄😄😄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ppppp 님, 천안
2019년 10월 8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홈페이지사진을 너무 믿지 마세요...문을 정방향으로 설치하지 않아,,문이 겹쳐,,짐을 옮기기 불편하고, 화장실에서 냄새도 나고, 아이가..밤새 가려워서..잠을 설쳤어요,,(이불과 침대가 편하지 않았던것 같아요.)..환기가 잘 되지 않은 구조여서 그런지..공기가 탁했어요... 외옹치해변 가까운거 말고는,,..시설대비..가격을 너무 높게 받으시는듯,,,,
ppppp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hosung
2019년 9월 16일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osung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7월 31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EESANG
2019년 7월 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조용한 해변이 있고, 정면이로 해변이 보이지 않지만 발코니에서는 보입니다.
침대가 높은편이며, 매트리스가 너무 말랑해서 허리가 좀 아팠습니다.
아주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 청결도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수건도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마다 공유기가 있어서 와이파이도 아주 잘되고, TV시청도 문제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을 의향이 있습니다.
HEESANG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HAN
2019년 7월 1일
무난함
시설이나 청결도는 무난함.
외옹치해변에 매우 가깝고 전망이 괜찮다는 점이 장점. 주변의 칼국수집이 맛있어요.
HAN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il seob
2019년 3월 1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속초에서 숙박하고 갑니다
룸 깨끗하고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이불이 넘좋았어요 편안한 잠자리였어요
il seob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AEMIN
2018년 11월 24일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격대비 많이 미흡
가족여행으로 가격이 있더라도 좋은곳으로 가러고 했는데 넘 서비스도 안좋고 가격도 넘 비싼것같습니다.
JAEMIN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yung Gyu
2018년 11월 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yung Gyu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0월 20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angyoung
2018년 8월 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angyoung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lways 님, seoul
2018년 6월 1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해변에서 가까운것도 좋고, 시설도 깔끔해서 좋은데요.
다른 객실을 지나쳐야하고, 화장실 유리문이 너~무 뻑뻑해서 열고 사용했어요. 초등 아이들이 문을 못열더라구요.
직원분은 엄청 친절하시더군요~
always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eokbong
2018년 4월 2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eokbong
8/10 - 좋아요
GI WON
2018년 3월 2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첫 속초여행을 즐겁게 했던거 같아 만족함
시외버스 터미널이나 시내쪽과 좀 떨어져 있어 차가 없다면 택시나 버스를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자전거 무료대여 서비스가 자전거 고장으로 안된다한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2인실치고 방이 넓었고 침대도 아주 푹신했습니다 또한 외옹치 해변이 바로 앞인점은 아주 좋았습니다. (근처에 씨유편의점도 있음)
GI WON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3월 2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펜션은 사실상 엄청난 깔끔함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에쉐르는 그 편견을 깨트린 펜션이었습니다. 수압도 좋았구요. 약간 외곽이라 조용하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4/10 - 별로예요
youngil 님, 서울
2016년 11월 26일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불편하고 짜증난 하룻밤
우선 바닷가집 이지만 바다는 잘안보이는 집 일부방에서 내다볼수 있는 조망이다 방의 크기는 적당했으나 욕조가없어 있는방을 요구하니 터무니 없는 방값을 요구하였다 침대는 면이아닌 합성수지같은 천으로 되어 밤새도록 천이 말려올라가 불편 하였고 방에는 방향제가 있었는데 향이너무강해 머리가 아프다 할수없이 밖에놓고 잠을 잤다 호텔의 상식적 시스템을 참고하여 운영이 필요하다
youngil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6년 9월 25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레오 님, SEOUL
2016년 9월 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깨끗하고 해변에서 가까운 팬션
해변에서 가까워 좋았고 생각했던 것 보다 깨끗하였으나,
아무래도 계절적인 상황으로 생각되나 모기가 좀 있네요.
사전에 퇴치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레오
6/10 - 괜찮아요
maverick 님, Los Angeles
2016년 8월 30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Beach front Pension
First, another case of magic of photos! I was very disappointed of the quality of hotel, specially of its cleanness.
Bath tub was not same as shown in photo and orders around was horrible. We were also told that we can not use the tub after certain hours!! There were towels hangings as you enter the main entrance (not a good sign) and front office people must be sleeping in the office. Pension employees tried to be nice but they were far from professional.
Pension must not change cover of duvet and pillow. There were smell from a pillow and we had to put towel over the pillow and sleep. I did request new pillow case and got it but it was unbelievable that they do not provide new cover for guests.
maverick
10/10 - 훌륭해요
bongick 님, 서울
2016년 8월 2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다음에 꼭재방문 하겠습니다
깨끗하고 잘정돈되고 해변가앞이라 편하게쉬었습니다
bongick
8/10 - 좋아요
inimom 님, cheonan korea
2016년 8월 1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족과 함께 휴식을 누리기 좋은 숙소
여름에는 여행을 잘 하지 않는데, 이번 여름에는 오랜만에 동해바다를 보자는 생각에 갑자기 숙소예약을 하고 다녀오게 됐어요. 날이 많이 덥고 일에 지쳐있던 때라 뒹굴뒹굴이 이번 여행의 콘셉이었지요.
에쉐르 하우스 폔션은 그에 적합했어요 패밀리룸에 더블베드 두 개가 있어 다 큰 아이들 둘과 함께 써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덕분에 아이들과 모처럼 이야기를 많이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호텔 방을 따로 잡으면 아무래도 공간이 분리되니까 각자 시간을 갖게 되는데, 함께 있다 보니 사소한 농담도 계속 하게되더라구요. 마침 유성우가 떨어진다는 날이라 밤에 아들과 숙소 바로 앞 외웅치해변에 걸어가 자리 펴고 누워 별똥별을 봤어요. 좋은 추억이었네요.
아이들이 어느 순간부터 바다보다 수영장을 선호해 바다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바로 앞 외웅치해변에서 많이 노시더라구요. 바로 옆 속초해수욕장만큼 붐비지 않아 나은 것 같았어요. 펜션 입구에 모래 씻을 곳과 샤워장이 있어 놀고 나와서도 편리한듯 보이구요.
또 욕실이 청결해서 좋았어요. 사실 펜션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욕실이거든요. 타월상태도 좋았구요. 물론 호텔시설과는 비교할 수 없지요. 하지만 급하게 잡은 숙소로 이 정도면 만족입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필요한 건 바로 응대해줘서 좋았어요. 조용히 잘 쉬고 오려는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다른거 다 그렇다 치고 3월 중순 추운 날씨에 온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카운터에 아침 10시가 넘어도 주인은 보이지도 않고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찬물로 씻고 나왔습니다.
객실 이용시 요구 사항은 잔뜩 써서 여기저기 붙여 놓고 막상 문제가 생겨 물어 보려고 하니 주인이고 관리자고 카운터엔 밤부터 아침까지 아무도 없네요...
jeong
10/10 - 훌륭해요
choi kyung min
2015년 10월 2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족과함께 다시 방문할게요
좋아요
choi kyung min
답변 제공: Eaher 님, 2015년 10월 29일
안녕하세요
에쉐르 하우스 펜션 담당자입니다
먼저 값진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과 다시 찾아주실 때까지 고객님 이름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방도 정말 꺠끗하게 잘 이용해주셨고 그 외 숙소 내 규칙들을 정말 잘 지켜주셔서 잘 기억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10/10 - 훌륭해요
B.R.O 님, 서울
2015년 8월 1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해변에서가까워서 물놀이하기도좋고 샤워시설도 잘되어있어요^^아침에 조식이 나오니 편하기도하고 속초이곳 저곳 다니기에 지리적으로 가까운 위치에있어서 좋았어요^^
비가와서 바베큐를 못해먹을줄알았는데 바베큐시설이잘되어 있어서 비가와도 끄덕 없더라고요~~암튼 잘 놀다 아쉬워하며 돌아왔어요
B.R.O
답변 제공: 에쉐르 님, 2015년 8월 21일
안녕하세요
에쉐르 펜션 담당자입니다
값진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펜션에서는 객실에 모래가 없게 하기 위해 해수욕을 하고 오신 분들에 한해서 일층 샤워장에서 샤워하신 후 입실하시게 하고 있습니다.
손님 가족분들은 이를 이해해주시고 잘 참여해주셔서 저희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손님 가족분같은 분들만 오신다면 숙박업하시는 모든 분들이 ^ㅡㅡ^이렇게 될 거 같습니다.
저희 펜션에서 머물러 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고 정성스런 후기 남겨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5년 8월 17일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그냥 그래요...., 주인인지 직원인지 모르겠으나 친절한것 같으면서 손님을 대할 때 은근히 공격적임..
손님이 편안하게 쉬고 가야하는데..
아무튼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딱히 꼽힐만한 좋은 점은 없네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답변 제공: 에쉐르 님, 2015년 8월 19일
에쉐르 펜션 담당자입니다.
only 2 adults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 객실에 인원을 더 추가하고 싶다고 전화하셨을 때 그 객실은 성인 두명만 입실 가능한 객실이라서 안된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은 추가인원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익스피디아 한국서비스팀과의 연결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추가인원 허락을 해주려고 결정한 뒤 추가요금을 내셔야 한다고 했을 때, 손님이 저희에게 보이신 태도는 기억하십니까?
현장에서도, 후기에서도 공격적이었다고 표현하신 거에 저희측 입장을 말씀 드리자면,, 허락없는 추가인원 입실 요구, 추가요금 거부 그러면서 그 인원에 대한 조식까지 요구하는 손님에게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친절 서비스 제공해드리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10/10 - 훌륭해요
Hyongmin 님, Incheon, Korea
2015년 8월 1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est choice for family trip to east beach
My family stayed only one night. It has nice barbecue place looking at beach and hostes provides all gears for your barbecue. Hostes brings nice breakfast to my room. It is very close to beach and port. Only 2 minutes on foot to Oeongchi beach and 5 minutes by car to Daepo port. Oeongchi beach is relatively small but very calm place where we can enjoy it fully. Daepo port is very famous place which has a lot of restaurants to enjoy fresh raw fish with very good pricing as well as looking at the ocean.
Hyongmin
답변 제공: Eaher 님, 2015년 10월 17일
Dear Mr. Ham
Thank you for your invaluable review.
I really enjoyed talking with your family.
I hope I can see your family in near future.
Thank you for staying with Esher house pension.
I am very appreciative and grateful to you.
Take care^^☺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5년 8월 9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부담스럽고 불편함
무슨 군대도 아니고 온벽에 붙여진것도 넘많고 입실 2시30분 퇴실11시에 가격도 비쌈.
여긴 고객의 편의가아닌 주인장의 편의를 위한곳..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Sung Jae 님, 서울
2015년 8월 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펜션에서 하룻밤
즐거운 숙박과 여행이었어요
외옹치 해수욕장 바로앞이고요
주인장이 깐깐하여 지저분하게 계실분은 비추에요
대신 내가 깨끗하게 지내면 전체가 다 깔끔합니다
차가잇으면 속초시내,이마트,대포항 다 가깝곡요
걸어서는 주변에 별게없어서 자전거 빌려타야할듯
쉬는 컨셉으로 좋고 주변이 좀 심심한편이네요
Sung Jae
답변 제공: Eaher 님, 2015년 8월 10일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저희 펜션에는 깨끗한 곳에서 조용하게 쉬시고자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보니 저희가 그 부분에 특별히 신경을 쓰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 손님께서 깐깐<?>하게 느끼셨나봅니다^^
그렇지만 손님 가족 분들이야말로 정말 깨끗하고 조용하게 잘 이용해주셨던 모범적인 손님이셨습니다!!^^
저희 펜션에서 머물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6/10 - 괜찮아요
Hyun Ho
2015년 6월 23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Hyun Ho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5년 5월 1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팬션이용후기
주인분께서 굉장히 밝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십니다. 연휴사이 성수기에 가격적으로나, 위치로 보나 매우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Such a good Pension with my family. Surrounded with a lot of good restaurant and great beach. served a huge and clean room. I could feel hospitality.
HYEONGGYUN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5년 4월 2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ad
주인이 이것저것 간섭하는 바람에 편히 쉴수가 없었네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답변 제공: Eaher 님, 2015년 6월 13일
에쉐르 펜션 담당자입니다.
손님이 남기신 후기에 답변을 드립니다.
후기를 익명으로 남기셨지만 1월에 오신 분이라 누구신지 짐작이 갑니다.
손님이 간섭으로 받아들였던 부분들에 대해 저희 측 생각을 밝힙니다.
저희 펜션에는 국내,외 다양한 분들이 오십니다. 이 분들 모두의 개인적인 성향을 다 맞춰드릴 수는 없으나 가장 보편적인 것에 대해선 불편함을 겪으시지 않게 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이른 시간, 늦은 시간 소음 문제 관리입니다. 저희 펜션에서는 무분별한 소음에 대해서는 특히나 주의, 자제를 요청드립니다. .
다음으로 저희 펜션은 다음 손님들을 위해서 냄새가 오래 남는 바비큐 요리, 자극적인 냄새를 가진 음식들에 대해선 객실 내에서는 요리를 금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신 지정된 바비큐 장소나 공동 주방을 이용하시게끔 하고 있습니다.
입,퇴실 시간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드립니다. 이 시간들은 이미 사이트에도 잘 공지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손님들은 예약과 동시에 이 시간들을 잘 숙지해 오십니다. 그런데 간혹 아주 일부 손님은 자신의 여행일정만 생각하고 늦은 퇴실을 요구하거나 퇴실 시간에 불만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저희는 손님들이 제 시간에 입실하실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은 저희가 제공해드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손님들께 입,퇴실 시간은 잘 지켜주실 것을 요청드려왔고 대부분은 저희 정책을 잘 존중해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손님이 오시면 키만 주고 방만 안내해주기 보다는 손님들께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고 속초 여행에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속초 관광지도, 먹거리 지도를 준비해드리거나 여러 가지 정보도 제공해 드리려고 합니다.
위의 모든 것들이 손님에게는 간섭으로 느껴지게 했다면 저희로서도 굉장히 유감입니다. 저희는 손님들께서 남겨주신 후기들을 보며 말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끼기도 하고, 또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로 삼기도 합니다. 그러나 손님의 후기 내용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저희 측 입장을 분명히 밝여햐 했고 그래야 다음 손님들이 보다 객관성 있게 판단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 이렇게 긴 답변을 남깁니다
8/10 - 좋아요
JONGYOON
2015년 2월 2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JONGYOON
6/10 - 괜찮아요
seonkyeong
2015년 2월 2일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eonkyeong
8/10 - 좋아요
EUI JIN 님, 대전
2015년 1월 2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겨울 바다 여행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모든 시설은 만족스러웠다. 특히 비록 간단하지만 아침 식사를 방으로 배달해주는 룸 서비스(?)는 일반 팬션에서는 볼 수 없는 최상의 서비스이었다. 100 m 정도 걸어가면 푸른 동해 바다가 있고, 설악산도 가까워 편하게 겨울 여행을 할 수 있었다.
EUI JIN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5년 1월 2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속초 하루밤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아침식사 배달시간이 8시 부근 이면 좋겠습니다.
계단부근에 있는 화분들이 어지럽네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4년 12월 3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숨겨진 아늑한 안식처^^
자매께서 호텔을 운영하시는데 엄청 유쾌하시고 친절하십니다.인테리어가 그리 세련되지는 않지만 객실이 크고 넉넉해서 편안합니다.몇십미터 전방에 해수욕장이라 위치는 최고입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4년 12월 2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아늑함과 바다정취 잘 느끼며 머물렀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평일이라 숙박객이 적었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사진에서 느껴지는 럭셔리 느낌은 아니지만 가구와 소품들이 언밸런스 해보이긴 해도 주인이 직접 고르고 배치한 것처럼 아늑하고 정감가는 분위기입니다. 주인도 친절하게 잘 맞아주셨고 펜션으로서 필요한 서비스는 부족함 없이 해주셨습니다.
창문과 테라스를 통해 바다가 보여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커피 한잔 끓여 들고 바라보며 겨울바다 여행의 멋을 한껏 느꼈네요. (커피는 개인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