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비다, 팔마 데 마요르카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Cada momento en el hotel era una experiencia fantástica, lo mejor del hotel es el paisaje del mar al frente de nuestra habitacion, nuestra estadía estuvo espectacular”

“The internet connection was poor in the room. The room is very quiet and nice except people smoke in the balcony, and that's quite disturbing. On the day before my checkout date, room service personnel did not leave any floor towel for the bathroom, and the shower water was flooding the bathroom floor. Other than that, the overall experience was good.”

“Fint hotel, relativt nyoppusset. God service med unntak av baren på terrassen. Flott utsikt fra takterrassen. Rene rom, litt lytt mellom rommene. Flott frokost med veldig godt utvalg. ‘Party’gate bare 2 kvartaler unna, kan muligens forårsake bråk for rommene som vender ut mot den gaten. Inget stort problem for rom som vender inn mot svømmebasseng eller opp mot hovedgaten hvor bussen går. Dette hotellet kan anbefales.”

“Great hotel - peaceful. Good service ”

“역대 여행중 가장 특별했어요. 이전 성을 리모델링한 호텔이라 그런가 신기하기도 했구요ㅎㅎ”

“Propre, très bien placé, breakfast tres qualitatif”

“호텔 진짜 좋아요. 어른 전용이어서 애기들 없는게 생각보다 좋더군요. 사실 우리가 간 날에는 날씨가 별로여서 수영을 못한게 안타깝지만 호텔 수영장도 작지만 좋아보였고 호텔 바에서 해변이 보이는데 웰컴드링크 한잔 하면서 쉴 수 있었어요. 해변의 모래가 어찌나 부드럽던지... ㅠㅠ 날씨만 아니었으면 더 완벽했을텐데... 객실은 엄청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독일분들이 확실히 많이 오는지 독일어 방송 나오고 많은것들이 독일사람들 편하게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그래서인지 호텔 시설도 좋고 프론트도 무척 친절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9시 좀 넘어서 내려가니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요. 사람 많았는데도 음식 상태가 좋았고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았어요. 팔마 시내랑은 살짝 거리가 있는데 25번이나 15번 버스 타면 금방 갈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시내숙박 할 필요 없어보여요. 공항이랑도 가깝고. 숙소 어메니티가 샴푸랑 바디워시만 있고 로션이랑 헤어컨디셔너가 없었어요. 저는 샘플...

“조용하고 친절하고 멋진 뷰까지 조용한 힐링을 즐기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다면 너무완벽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