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브루클린, 뉴욕의 주차 가능 호텔

“Nice place to stay, very cozy and comfortable ”

“The horel is not big but has a outdoor self parking lot which is convenient. The room was small but clean. Generally good!”

“Excellent and very confort room . 👍👍👍👍”

“호텔등급에 비해 평점이 높아 선택했던 호텔이었다. 호텔 설명대로 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였고 조식도 늘 제공되었다. 하지만 그 역은 R라인으로 지하철이 자주 다니지 않는 마이너한 역이였고 돌아오는길엔 R라인을 타기힘들어 전 역인 애틀란틱역에서 내려서 걸어오기도 했다. 또한 조식은 7-10시에 제공되어있기로 했지만 준비가 늦어 8시부터 조식이 시작한 적도 있고, 먹을 장소도 부족해 방으로 음식을 가져와 먹기도 했다. 그러나 가격대비만족을 했기 때문에 다음에도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Unfriendly front desk clerk upon arrival, breakfast was poor.”

“breakfast good. good to stay recommandable. water bottle counter asking: not prepare at room. tower have hairs & hairs slow elevator.”

“숙소위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약간 거리가 있고 주변이 약간 외져요. 거주지역이긴한데 호텔바로엽 주변이 좀 으슥해요. 남편이랑 갔으니 다녔지 여자들끼리만 갔으면 조금 무서웠을듯. 식당이나 마켓도 가려면 1키로정도 걸어가야해서 편하지않네요. 객실과 화장실은 깨끗한편이었지만 히터가 엄청 시끄럽고 켰을때 퀘퀘한 냄새가 났고 객실문이 방음이 너무 안되서 옆방사람들 왔다갔다할때마다 우리방으로 누가 들어오는줄알고 깜짝깜짝 놀랐네요!! 설연휴기간에 맨해튼쪽 숙박 가격이 높아서 브루클린으로 잡은건데 여기도 싼편이 아니었어요. 그래도 예약당시에는 가격비교해보고 싼걸로 한거였는데 여기와서 호텔스닷컴에 나온 당일가격보니까 훨씬 싸서 좀 어이가 없었네ᆢ. 룸컨디셔대비 비싸게 예약했던가 같아요. 가격이 더 저렴했다면 조금 덜 실망스러웠을듯.”

“Affordable. Pleasant front desk. Glad to be given handicap room with easy bathroom assistance.”

“친구랑 둘이 갔고, 퀸베드 룸 예약했는데, 너무 좁아요. 큰 트렁크 한개, 중간 사이즈 한개 가져갔는데, 펼쳐 놓을 장소도없고, 어찌어찌 화장실 앞에 문만 겨우 열 정도로 펼쳐놓고 힘들게 비켜 다니며 움직였어요. 침대 스프링은 다 느껴지고, 삐그덕 삐그덕 소음과 움직임이 이건 메트리스가 아님. 샤워실은 너무 작아서 남자는 샤워커튼 치고는 샤워 못할 듯요. 엄청 추운데 온풍기는 어찌나 시끄러운지. 외관만 그럴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