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가족과 함께 Yellowstone에 놀러갔을 때 이 호텔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Yellowstone Western Entrance를 기준으로 차로 50분 정도 떨어져 있는데 정확하게 확인을 해 보지는 못했지만 Yellowstone에 가까운 호텔이 무척 비쌀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가격대비 성능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방이 비교적 깨끗하고 무료로 주는 아침도 큰 무리는 없었던 것 같고 WiFi도 속도가 빠르지는 않았지만 쓰는데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The history of this hotel is fascinating enough, but the service, amenities and rooms were fantastic. Right downtown, walking distance to everything. The restaurant was great as well! Our queen room was on the smaller side - no closet, dresser - and you could fall into bed from the doorway. But!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because of the history of the hotel. A lot to do around town plus you can take a 20 minute drive to go see the pig races which were entertaining to say the least. We will be...
“We were here for less than 12 hrs but the bed was so comfy. We didn’t use any of the other amenities. Lodge is very close to town which has lots of choices for food and shopping. Beautiful area to visit. ”
“45일 동안의 여행 중 Yellowstone에서 수일 보낸 후 다음 목적지를 위해 이동 중 휴식을 위해 2박한 곳으로 조용하고 청결했으며.. 고속도로 출구에 위치하고 주차장 넘어 Starbucks, McDonald 그리고 Albertson이 있어 간단한 식음료를 살수 있어 좋았음 ”
“일정에 있는 동선에 잘 곳이 마땅치 않아 그냥 했는데..가격에 비해..좀..모 침대는 깨끗하고 화장실은 되게 어두워요..미국 모텔같은 느낌이예요..방과 바로 밖이 이어져 있어 경치는 좋은데..벌레가 많이 들어와있써요...작지 않은 시꺼먼 큰 거미들...저희는 밖으로 나가는 문 아예 안썼는데 자기전에 다 퇴치하고 잤어도 다음날 아침에 불켜보니 시꺼먼 거미 세마리가 벽에 있었써요..다시 방문하지는 않을듯 합니다....ㅠㅠ”
“Such a cool 50s style hotel built in 1950. Even a dial rotory phone! Loved the decor! Bed was comfortable. Staff was friendly. Park right outsde your room. A mile drive to the Brickhouse where was saw an Alison Kraus and Union Station concert.
Would stay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