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태국의 해변 호텔

“This place was amazing. The breakfast was phenomenal! They were environmentally sustainable by recycling toilet water for irrigation, using glass water bottles...etc. They had high chairs, and booster seats, kids area and water park.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

“It was an adult only hotel so it was quiet and calm. It‘s located very close to the beach but a bit away from the main street but still walkable distance and there are plenty of shops in between. The highlight of the hotel is the rooftop pool. It is just amazing. Room isnt very clean and ther is nothing special about the restaurants and stuff, but the pool is worth the visit. ”

“2박 투숙했고 기대 안했는데 참 편하고 좋았어요 빠통에선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저렴하고 비치와 가까운 곳이라 잡았는데 저희는 만족했어요 체크인할때 카드키 2장 주셨는데 입실하니 한개가 미리 꽂혀있어서 에어콘 빵빵 시원한 룸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한데다 센스까지 있어서 불편한점이 없는 호텔이에요 와이파이 잘터지고 샤워실에 찬물 뜨거운물 수압 쎄게 잘 나오고 물 잘빠지고 화장실냄새도 전혀 안났어요^^ 수영장은 완전 깨끗하진 않았어요 수질에 민감하시면 안들어 가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저는 우리동네 실내수영장보다는 깨끗해서ㅋㅋ괜찮았어요 조식은 투숙객 무려제공이라 기대 안했는데 역시나 맛이 없었어욬ㅋㅋ특히 커피...원두커피가 아니에요ㅜㅜ 맛없는 볶음면 같은거 빼고 커피질을 올리는게 시급한 과제인 호텔입니다 결론은 추천 하고싶은 호텔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룸컨디션 괜찮고 직원들 친절하고 해변과 도보3분/정실론 걸어서 다닐만 했고 너무 번잡하지 않으면서 활기찬 느낌이라...

“합리적 가격에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수영장 깔끔했어용.”

“비행기가 2번이나 연착되었는데 직원과의 소통이 원활했고 예상대로 기사님을 보내주셔서 편하게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깔끔하고 넓고 프라이빗해서 좋았어요. 다음일정으로 인하여 1박만 묵었으나, 마음같아선 더 연장해서 지내고 싶었습니다. 조식먹는 장소에는 예쁜 새가 날라다녀서 좋았어요. 리조트 로비에 고양이도 참 온순하고 귀여워”

“편의시설하고 조금 먼 느낌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실제로 지내보니 아이들하고 지내기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리조트만 나가면 바로 아오낭해변이고, 리조트수영장안에 미끄럼틀이 있어서 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딱이었습니다.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있는 거리는 해변을 끼고 쭉 걸어가면 되서 많이 멀지도 않고 걸어가는 거리가 분위기가 좋아서 어디든 걸어서 나가기에 나쁘지않았어요. 배타는 곳도 바로 앞이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다녀와서 후기남겨요!”

“A little bit far from patong street to hotel like a 15minute by walk. Resort is comfortable and not noisy. Breakfast is served same everyday only few staffs are unhelpfull as night shift. Guest can rent moto directly with hotel and inexpensive. Pool is pretty good but not big. ”

“3층룸이었는데 바다뷰가 환상적입니다. 문열고 지냈어요.카론비치와 연결된 리조트라서 바다에서 놀기 너무 편해요.가장 완벽한건 해변과 바다입니다. 물고기 천지고 맑고 깊어요. 엘레베이터가없는게 단점입니다. 튜브에바람 넣는곳 있냐고했더니 입으로 불라고 하더라구요. 그런경험 빼면 다좋았습니다. 주변에 먹을곳도 많아요 전 카타비치보다 훨씬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