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칠레, 칠레의 해변 호텔

“가격대비 좋지않음.조식이 비쌈”

“경치.시설.위치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조식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Lindo hotel”

“처음 갔을 땐 2층 끝쪽 방이라 그런지 와이파이가 약했는데. 이번엔 3층 국기 있는 방이었고 와이파이까지 잘되서 더 좋았음. 호텔 인테리어도 예쁘고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으며 호수뷰라 오소르노산 칼부코산 원없이 보고 왔다. 무엇보다 고양이가 창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새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름. 창밖 구경하는 고양이만 보고 있어도 행복했다. 바릴로체도 좋았지만 푸에르토바라스도 정말 예쁨. ”

“장점:터미널 한켠에 붙은 숙소라 위치 좋음,(의외로 시끄럽진 않아서 잠자기에 불편하지 않았음.) PTO바라스나 칠로에섬을 오가기에 좋음. PTO몬트의 볼거리인 어시장과 늘어선 기념품 가게들, 바다사자 보는 곳까지 산책하며 걸으면 됨. 전망 좋아서 방의 창으로 깔부꼬 화산과 바다, 길게 늘어선 해안선, 종종 들어오는 크루즈선 등이 보임. 시설 깨끗하고 아침 식사 좋음. 난방 잘됨. 온수 당연. 복도 소리는 들려도 옆방과의 방음은 잘 됨. 아침식사 식당의 전망도 좋아요. 단점: 객실에 의자 1개와 벽에 부착된 걸이식의 가느다란 테이블, 그 앞에 연결된 작은 소파가 있음. 방 안에서 가볍게 커피 등을 마시며 바깥 경치를 감상하기엔 다소 불편함. 객실 안에 비치된 커피포트나 컵이 전혀 없어요.”

“매우 현대적인 내부 시설, 진정한 river view인 방과, 친절하고 스마트한 직원들까지 완벽하게 최고였습니다.”

“Our stay at Hotel AWA wa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felt welcomed and cared for in every detail.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at home,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kind. The chefs are extraordinary; every meal was a masterpiece, thoughtfully prepared and tailored to what we wished for. The rooms were spacious, beautifully designed, and immaculately clean, with breathtaking views that made every morning unforgettable. The attention to...

“Very nice proper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