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마라 남부, 튀르키예의 주차 가능 호텔

“주차장이 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우며 동물원이 가까워 가족 여행에 좋습니다.”

“Location good, Survice soso, ”

“숙소는 외진 곳, 체크인시간지키지 않았음. 무작정 기다리라고 함, 작은 개인이 운영하는 비전문적인 숙소임”

“All good ”

“Otelin konumu, kahvaltısı ve hizmeti çok iyiydi. Verdiğimiz ücrete göre harika bir servis aldık.”

“아주괜찮았어요. 시내중심에 있고요. 가성비가 좋았어요. 서비스도맘에들고요.”

“ㅇ가족 3인이 트리플 룸에서 25년 8월 2일에서 3일까지 1일 머물렀습니다. ㅇ부두 앞 시계탑 앞에 있습니다. 중심가 답게 식당, 상점이 엄청나게 많고 거의 자정까지 영업하는것 같습니다. 트로이 목마공원까지는 5분 정도 거리 입니다. ㅇ건물이 오래된 점이 있으나 깔끔하게 청소가 잘 되어 있습니다. ㅇ단조롭긴 하지만 나름 신경쓴 조식 ㅇ단점으로는 주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행히 호텔 직원분이 직접 운전해서 몇 블럭떨어진 곳에 주차하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다만, 호텔 앞도 일방통행에 차선이 하나 뿐이라서 호텔에 주차를 하면 뒤에 차들이 경적을 울리고 난리가 납니다. 우리나라에서 경험해 보지못한 순발력있게 주차할 수 있도록 적극적 자세가 필요합니다. ”

“Konumu çok iyi tam merkezde. Odamızda balkon kapısı katiyen kapanmıyordu o yuzden gece baya gürültü geldi. Bide vale ve otopark hizmeti ücretli olması ilginç işletmenin fiyatına ekleyip girişte para istenmese çok hoş olurdu benim fikrimce. Kahvaltısı gayet yeterli personelleri güler yüzlü, temizlik gayet yeterli. Herşey için tşk ederiz. Bidaha gelsem gene grand anzac ta kalırı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