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남부, 스위스의 금연 호텔

“해발 3000미터에 위치한 호텔. 저희는 산이보이는 방으로 배정받아 새벽에도 낮에도 마테호른을 볼수 있었어요. 모든 스태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호텔 뒤로 하이킹 코스가 멋지고 종점 기차역 바로전 역에 내려 호수에서 마테호른을 보는 경치는 상상 이상입니다. 고산병이 올수 있으니 약 챙겨가시구요. 이런 경험을 이가격에 할수 있다니 놀라워요. 저녁, 조식 포함이고 오후 5~6시까지 마지막 기차가 있어 그때까지 체크인이 필요합니다.”

“스위의 여행 중 매일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한 전원풍경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곳이다. 피터줌터의 건축물을 경험하는것 만으로도 여행의 품격이 업그레이드! 미슐랭 레스토랑에서의 경험도 먹거리로 큰 기대 안했던 스위스에서 최고의 만족을 주었다. 수영장, 스파, 레스토랑, 산책로, 무엇보다 눈앞의 풍광에 그냥 넋을 잃게 만드는 최고의 스위스 경험이었다. 룸에서 반식욕을 즐기며 카우벨소리를 듣는 경험을 어디에서 할 수 있을까? 따뜻한 수온으로 야외수영조차 행복을 느끼게해주었다. 체크아웃시에도 물 흐르는듯 자연스러운 서비스와 선물로 감동! 감동! 또 감동! 역시 최고는 이런거구나!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다. 이 호텔을 경험하기위해 스위스를 또 가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