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남서부, 빅토리아의 해변 호텔

“모든 부분이 좋았으나, 커피포트 청결상태와 프라이팬이 교체가 필요합니다. (Everything is OK, But coffee pot and frying pan need to change new things.)”

“오션뷰였는데 비가 와서 제대로 된 오션뷰를 감상 못해서 아쉬웠어요 날씨가 좋은 날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취사가 가능해서 좋았고 앞에 동물들도 있어서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차타고 10분정도 거리에 마트가 있는데 일찍 닫아서 미리 장을 봐두는게 좋아요”

“전반적으로 만족 스러웠고 침실이 좀 춥기는 했지만 여분의 담요가 있어서 잘잤음”

“This hotel is very clean and well managed. Also closed to the city which is very small to be looked around in just 5 mins. Just a downside is there are many ants in the room but I think it is something we can't avoid as we stay far away from a big city”

“방에는 히터가 없어 다소 추웠음”

“청결 지저분하다는 표현으로 부족한정도. 청소에 흔적을 찾을 수 없네요. 먼지는 그렇다치고 세탁기의 찌든때는 상상하기도 싫어요 직원 약속된 시간에 로비에 없어요. 19시까지 있기로 되어있으면 그때까지 잇어야하는데 18시50분에가도 이미 퇴근했네요 기타 침대나 차고지는 편하고 마트 해변가까워서 좋아요 ”

“늦게오니 열쇠 문에걸어놓고 가시는 쿨한서비스ㅋ 방컨디션점수 보단 위치점수가 100점임 ”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호텔이다”

“Tent was very nicely set up. ”

“Overall a great and cozy property. Very clean. Amazed to find makeup remover wipes in bathroom. Overall a great for romantic getaway. New from balcony was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