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라 가격이 좀 높아서 망설였는데 호텔 이용하는 동안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드시티를 관광하기도 좋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건기라 바람도 잘불었는데, 테라스 창문에 방충망이 없어서 문을 잘 못 열어놓고 있었던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
“성수기라 가격이 좀 높아서 망설였는데 호텔 이용하는 동안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드시티를 관광하기도 좋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건기라 바람도 잘불었는데, 테라스 창문에 방충망이 없어서 문을 잘 못 열어놓고 있었던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