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세인트 야콥스할레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다음에도 묵고 싶어요.”

“다시 또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너무 깔끔하고 엘피플레이어에 욕조,슬리퍼도 있고 침구도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웰컴드링크와 과자 초콜릿등 서비스들이 많았습니다”

“So nice location. Clean and cozy.”

“라인강앞이라 시원하고 좋았어요. 편의시설들도 트램정류장도 가깝고 팅글리 뮤지엄도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조식도 종류는 적어도 있을 것만 있어서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소음이 ㅜㅜ 방음이 잘 안되는 점이 가장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주차가 편리함..7시 이후에 체크인은 따로 게이트에 적혀진 번호로 연락하면 관리자가 차를 타고 와서 열어 줌.. 감동적임.. 그러나 7시 이전에 오는걸 추천.. 방은 한국에 기숙사와 비슷.. 체크인과 체크아웃 모두 다른 건물. 스마트폰으로 예약했으나 결재는 직접해야함. coop관련 호텔이라 방안에 선물이 많음”

“Walking distance from the central station. Parking was convenient. Room was clean and maintained daily without any issue. Lounge area has relaxed feeling and quite comfortable.”

“객실이 매우 아늑하고 좋았음 스위스 매트로 개념인 s열차가 바젤 사내에서 한정거장 거리라 매우 편함 다만 시내에 가기 위해 s트레인을 타러 역까지 걸어서 8분여 걸림 그것만 빼면 호텔이 주택가에 위치에서 매우 조용하고 안락함”

“2인실로 선택했고 운이 좋으면 코너 끝 방에 머물 수 있는데 그 행운을 받았다. 최고의 뷰를 가진 방. 어느 호텔에 머물러도 이렇게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푸르른 나뭇잎이 있는 계절. 아마도 4월부터 9월까지 라고 생각한다. 조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 만족하고 1층에 있는 아이스크림 코너도 선택의 즐거움이 있다. 1층 테라스에 있는 야외 의자 테이블에 앉아 물소리를 들으면 이렇게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 싶다. 도미토리룸은 샤워실이 별도로 있는 것 같은데 2인실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룸 내부에 있어서 사용하기에 편리했다. ”

“Tram stop is just in front of the hotel. The View from the hotel was great. ”

“프런트나 객실 청소하시는 모든분들이 친절하고 밝아서 좋았습니다. 문의한것에 대한 대응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바젤가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Very good hotel.”

“열차 지연으로 자정 넘어 check in하였는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역에서 매우 가깝고 가격대비 넓고 특히 화장실이 최신에 리뉴얼 된 것 같아 좋습니다”

“리버뷰 룸으로 아침에 창으로 보이는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어요”

“Καθαρό κι άνετο δωμάτιο. Πολύ ευγενικό προσωπικό. Εξαιρετικά εξυπηρετική η υπάλληλος στη ρεσεψιόν από την Ισπανί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