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주 주립 도서관

애들레이드 시 공원에 위치한 독특하게 눈길을 끄는 이 기념관은 전쟁의 참혹한 현실에서 받은 충격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남극대륙 탐험가들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직접 연구도 해볼 수 있으며, 오래된 승강기통에 보관된 거대한 오징어도 보실 수 있어요.

이 미술관에서는 호주 원주민 예술에 대한 중요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호주 최초의 이민박물관에서 남호주가 생겨나게 된 이민 문화를 살펴보고 다양한 이민자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700여 개의 상점과 농장 동물, 그리고 심지어 몇몇 귀신까지... 이곳은 평범한 쇼핑몰과는 전혀 다른 곳이랍니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 중 하나인 이곳에 방문해 홀, 정원, 대로를 거닐어 보고 매혹적인 이야기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