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킬림 강 자연 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가격대비 매우 괜찮은 호텔입니다. 위치는 쿠아타운에 있고 쇼핑몰과 독수리상에 접근하기가 편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여행하고 싶은 사람은 공항에서 렌트카를 대여해서 이 숙소를 기점으로 여행하면 좋음. 판타이체낭비치는 자동차로 25분정도 걸림. 수영복 갖춰서 아침에 10시쯤 가서 주차해놓고 비치의자 빌려서 하루종일 놀면됨. 맹글로브 투어 추천하고 쿠아타운애 있는 면세쇼핑몰이 제일 싸서 선물용 주류, 초콜렛 기타는 여기서 구입하는 것이 좋음.”

“아주 청결하고 조용하게 지냈어요. 바다가 보이는 뷰와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동했어요.”

“Clean and quiet in a convenient location. Good value ”

“말레이시아 여행 중 제일 싼 가격의 호텔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방은 패밀리룸이어서 딱 베드 6개와 화장대, 그리고 화장실밖에 없었지만 조식 주시고(맛있었어요), 청소도 깔끔히 해주셨어요. 익스피디아에서 호텔을 볼 때에는 주차비를 받는다고 되어있었는데 별도 주차장과 주차비없이 그냥 빈 장소에 주차하면 되었구요, 방이 너무 지저분해서 청소비 명목으로 베드위에서 조금 올려놨는데 안가져가셨더라구요. 아무래도 완전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어서 팁문화는 형성되지 않은듯해요. 두번째 날에는 물이 (생수 5명) 다시 채워져있지 않길래 사먹어야 겠구나 했는데 좀 있으니 직원이 와서 주고 가셨어요.”

“외관부터 풍기는 좋은느낌! 그리고 수영장과 조식서비스는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좋다 :) 깔끔한방은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하지만 베개 하나에 묻어있던 얼룩은 잊을수가없다. 그것 빼곤 좋았다!”

“뒤에 정원이랑 수영장은 무지무지이쁨 그치만 방안에 에어컨소음이랑 방음은 전혀안되서 잠은 편안하게 자기힘들어요 ㅠㅠ”

“The hotel is lacking in facilities but then it is very hard to get another hotel for the price which is offered, which is reasonable for a room which has aircondition and is reasonably clean. ”

“it was terrible. there were a lot of cockroaches, even on the bed. i complained about it but they just tried to spray the room with mosquito killer. i asked them to change my room but they said there was no room available, all booked. that was a lie... i think big roach hatched eggs then they became so many. i saw big ones and uncountable small ones... pls dont go!!!!”

“Good”

“Very convenient for exploring the place. Reception staff was extremely helpful, especially Alia. She was very helpful for arranging the taxi to the airport. Will go back and relax ”

“위치 애매하고 쿠아라는 타운 특성상 별로 할게없어요. 모든방은 창문이 없으며 침대에 누워있다보면 벼룩이 톡톡 쏩니다. 깨끗하긴 하나 살펴보면 그닥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랑카위에선 역시 판타이체낭쪽으로 숙소를 잡는게 좋습니다.”

“객실상태 청결했고, 살 탈까봐 수영장에서 놀진 않았지만 물도 깨끗했다. 전엔 채낭시티에서 머물렀었는데 외곽에서 머물며 렌트 하는것이 가격면이나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볼 수 있어 훨 나았다. 차가 있으니 랑카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여러곳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이었다. 바로 맞은편에 로컬슈퍼, 걸어서 2 - 5분 거리에 여러개의 식당이 있어 렌트를 하지않아도 호캉스 하기 좋고, 공항ㆍ훼리선착장 그랩으로 7링깃, 시내까지 12링깃으로 저렴하다. 조식은 기대 안했으나 가볍게 먹기 좋았다. ”

“4성급정도 보이는 호텔입니다. 진짜 호텔처럼 체계가 잡혀있는 듯 했고 아침 조식빼곤 완벽했습니다. 수영장도 작지만 유아풀까지 2곳 나눠져있고 선베드와 비치타월도 다 비치되어있우서 놀기 편안했고 룸은 좀 작은편인데 화장실이 룸크기랑 맞먹을정도로 컷어요.... 그건 좀 당황스러웠지만 깔끔해서 만족한 숙박이였어요~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공항에서 5-10분 거리라 좋았습니다. 추천”

“위치는 나름 만족 했습니다. 원더랜드 까지 도보 10분(?)정도로 걸어 갈만 했네요. 저희는 3명이 묶어서 싱글침대 3개 있는방를 구하느라. 랑카수카를 선택 했습니다. 조식은 머 그냥 그냥 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듯 했구요 주말엔 단체로 오는거 같았어요. 시설은 전체적으로 오래되었고.첫날엔 뜨거운 물이 안나왔는데 다음날은 나왔음. 아무래도 인원에 따라 온수를 제공하고 안하고 조절 하는듯.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올립니다. 짝수 인원이면 다른곳 알아 보시고. 홀수이시면 싱글침대3개 있는방 있으니까 가격 비교해서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