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른 침몰한 일본 배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숙소 매우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해여”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to any needs”

“코론타운에서 트라이시클타고 15분이라해서 가까운줄 알았습니다...완전 정글속을 탐험하듯이 들어갑니다...그러나 도착하고나면 완전 파라다이스가 있습니다. 아침에 지저귀는 새소리에, 에어컨없이도 선선한 방. 맛있는 레스토랑. 깨끗한 수영장. 아름다운 정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이곳에서만 머물고 안나가고 싶어요”

“1.깨끗한 숙소 clean room. 2.친절한 직원 kind staff. 3.적당한 위치 nice location. 4.관리가 필요한 수영장 swimming pool need cleaning. 먼저 수영장 관리 안되어있어요. 지저분합니다. 방 진짜 깨끗합니다. 직원들 최고 친절. 호텔에서 진행한 아일랜드투어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투어중 all included 라고 했으나 주류는 아닙니다. 미리 안내받지못해 아쉬웠어요. 혹시 투어를 하실계획이 있다면 'gopro' 꼭 꼭 챙겨야 합니다. 절대 잊지못할 바다를 만났어요. 직원 특히 nest 정말 친절하고 사려깊었어요. 여행이 두배 세배 잊지못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caring. They were able to assist with the excursions and arranged it for us. Every afternoon, they had delicious treats for their guests. I will definitely be staying in this place every time I visit Coron.”

“The place was great”

“방이 약간 좁은 느낌이 있긴 했는데, 깔끔하고 지내기 불편한 점 없었어요. 대체로 만족.”

“We had a great stay at charms hotel. The staff was super nice and helpful, even helped us to book the ferry and transports. The breakfast was also diverse and good, with fresh fruits and delicious pancakes/waffles. But also with a filipino touch :P The hotel is also close to the downtown with tricycle. Finally, the pool is super nice to have a relaxing time.”

“객실과 화장실이 넓은 편이라 좋음. 그러나 매우 불편한 점이 있음 1. 휴지통이 단 하나임. 하나는 객실에 하나는 화장실에 두개는 있어야 함 2. 화장실에 타월 걸이대가 업음 3. 수납공간이 좁고 흩어져 있어 여러 종류의 물건들을 정리해 두기에는 매우 불편함”

“- 디럭스 룸으로 예약하면 발코니가 딸린 조용하고 안락한 별채를 즐길 수 있음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정원이나 수영장 등 시설 관리가 잘 되고 있음 미관 짱짱 - 타운 중심지와 가까우면서도 아주 약간 외곽이라 중심지 나가기 편하지면서도 숙소는 조용함 정말 중요했던 장점 - 세탁은 1kg에 100페소 받았고 섬유유연제 향이 너무 좋았어서 못 물어본 게 아쉬울 정도 ㅜ - 유일한 단점은 간헐적으로 화장실에 왕개미가 나온다...? 근데 이유는 잘 모르겠음 - 뜨거운 물 잘 나옴 수압은 약함 - 콘센트가 10개 중 3개만 작동해서 슬펐음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너무 만족스러웠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디럭스 룸 추천드려요!”

“Dining areas , pool , rooms and surrounding is very clean. All the staff Are very friendly, courteous and kind. ”

“직원들 및 서비스는 필리핀같지 않게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호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코론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투어샵들이나 선착장에서 돌아올때 걸어올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보 2분이면 선착장에서 올수 있구요 블로그에서 트라이씨클 소음많다고 하던데 트라이씨클 소음은 별로 없고 근처에서 음악을 좀 크게 틀어놓긴 햇는데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좋았는데 조식식당 직원이 잔돈이 없어서 260페소짜리를 280페소로 계산해주려해서 기분이 좀 상했었습니다”

“The staff are very polite and help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