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미들랜드, 스위스의 가족 여행 호텔

"샤워실이 너무 작아서 불편했어요 드라이어도 줄이 계속 들어가서 묶어서 써야 했어요 그 외에는 쓰기 편하게 잘 구성되어 있었고 셔틀도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시설은 나쁘지 않아요. 근데 단체 손님이 너무 많아서 어수선하고 레노베이션 되어있는 별관의 방까지 엘리베이터를 두번이나 타야하는게 번거롭습니다. 중앙역까지 애매한 거리라 (500미터 정도?) 택시타긴 아깝고 짐들고 걸어가긴 좀 힘들어요. "

"공항에서도 가깝고 시설도 리모델링해서 깨끗한데 방이 좀 추워서 불편했습니다."

"그냥 무난무난, 물가 비싼 스위스에서 이정도 호텔이면 평균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금액을 더 내고 호숫가에 방을 잡는 편이 나을 거 같다. 역 앞, 큰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생각보다 소음 유입이 있었다. 엘레베이터가 엄청 작기 때문에 큰 케리어를 가졌다면 짐만 먼저 올려보내야한다. 결론 무난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