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고원, 스위스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이 숙소는 조식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바로 근처에 coop마트와 버거킹, 맥도날드가 위치하여 있습니다. 숙소에 커피포트는 비치되어 있어 컵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젓가락은 coop에서 튀김담는곳에서 무료로 가져올 수 있음. 다만 챙겨주진 않으심. 가져와야 함) 3시 체크인이지만 이른 시간에 가도 체크인 가능합니다. 예약한 방의 이름과 무료 와이파이를 선택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돈을 지출 할 수 있으니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 외에 취리히 메인역과 가깝고 공항과도 가깝습니다. 공항으로 가기 전 숙박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로잔에 와도 꼭 royal savoy hotel 에 믁을 예정입니다. 정말 방에서 보는 뷰, 옆의 공원 그리고 호숫가 까지 거리 등등 너무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수영장이었어요 실내와 실외 자쿠지 수영장이 이어집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구요. 로잔에선 깅추입니다”

“Cozy room but little noisy at night. 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good. An iron was available but was not mentioned while making reservation.”

“The best hotel that i have been ever , amazing hotel with amazing service and staff. ”

“조식이 맛있습니다. 스위스에서 조식 먹은 곳 중 상위권에 드는곳. 자리는 야외 테라스 추천합니다. 꽃이 피어있고 정원과 수영장이 바로 보이는게 참 좋았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싱글침대 두개가 붙어있는데 싱글이라고 해도 그럭저럭 크기는 되는편이라 편안히 잘수있었음. 다만 에어컨이 없어 살짝 더운것과 바로 옆이 도로라 소음이 좀 있었지만 아주 늦은밤 되니 그럭저럭 시원해지고 조용해짐. 제공된 샤워가운이 머문 호텔중 제일 질이 좋았습니다. 전기포트가 없어 바에 가서 뜨거운물을 받아야 하는데.. 직원분 친절하고 멋지셨습니다. 프론트나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호텔안의 온천은 체크인시 준 팔찌로 입장가능하며 본관건물에 가장가까운 작은 수영장, 실내수영장, 야외온천(약간 따뜻한물), 야외온천2(차가운물). 이렇게 네군데 본것같고 온천이 유명해서 이 호텔로 오게 된 건데 평은..음. 그럭저럭... 8시쯤 닫는다는 방송을 들었는데 7시반쯤 실내의 경우 일찍...

“좋은숙소를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깔끔했습니다”

“Healing atmosphere including spacious terrace, swimming pool, downwards view over the lake.”

“Before the arrival of our baby, we had a wonderful 2-night, 3-day stay at the hotel. The staff at the breakfast restaurant were very friendly, and the entire facility was spotless. Next time, we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offer us a welcome drink at check-in as well.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