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아라이 마치

"시설도 좋고 생활하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여행이라 레지던스를 찾았는데 딱 원하는 유형의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편하게 머물렀어요. 다만 침대가 너무 낡아서 움직일때마다 삐걱소리가 나서 바닥에서 잤습니다. 주방이 크지만 냄비가 2개뿐이라 요리하기는 어렵습니다. 주변에 소소하게 음식점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숙박 좁고작은데 가격은 비싼반면 로이는 가격은 저렴하면서 방크기는 넓어요! 우선 제가 묵은 방은 어른 둘, 아이 둘이 일주일 동안 묵었었고.. 거실, 부엌, 방(더블베드 두개), 옷장, 화장실,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어요. 딱 일본의 멘션 구조이구요. 넉넉한 타올과, 세탁기가 구비되어있어서(세탁제도 있음) 매일 빨래하고 샤워실에서 건조하면 다음 날 또 입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시면 건조사용 시 필요한 일회용 옷걸이를 여분으로 더 챙겨기시면 좋을 거 같구요. 위치도 호텔 앞, 건너편에서 텐진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바로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