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다이코 다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직원분들 모두친절하시고 즐거운 료칸 경험 이였습니다.”

“スタッフの対応、設備、客室、いずれも良く、 満足のいく宿泊となりました。”

“Large space and very comfortable. Felt super homey and and walking g distance to all of the sights in town.”

“아주만족했습니다”

“아리마 온천에서 묵게 되었을 때 상당한 가성비의 숙소입니다. 버스터미널 옆길로해서 계단을 3번 정도 올라오면 온천신을 모시는 곳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여주인님 혼자서 운영하는 듯 보였으며 굉장히 친절히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굉장히.넓었고, 깨끗했으며 이불 밑에는 매트리스를 깔아주셔서 굉장히 푹신했습니다.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객실에 딸린 노천탕은 과거엔 있었던 것 같지만 현재는 사용 안한지 오래된듯 보였습니다. 숙소에 체크인 하면 금탕 혹은 은탕을 골라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하나 주십니다. 저희 형제는 그것으로 금탕을 이용하였는데, 여기서 주의 사항으로 숙소 세면대 앞에 수건과 샤워용품을 주머니에 담아 주셨으니 가져가셔야 합니다. 수건이 없다면 금탕이나 은탕에서 구매를 하셔야만 입장이 가능한데 입장권과 별도로 200엔 입니다. 목욕 후에 자판기에서 구매해 먹은 우유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숙소에서 노곤히 쉬다가 밤에는 오코노미야끼 집에서 대기하여 맛있게...

“温泉を堪能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食事も会席で十分、追加なしで私達には満足でした。 またお邪魔致します。”

“女性のスタッフさんが とても感じよくて 安心できました”

“I liked the amount of things you could do within each room. However, the couch in our room had ashes on it and it did not look clean. Everything else seemed fine.”

“Ich habe auf einer Rundreise per Bahn einen Zwischenstopp in Kobe eingelegt und nach 2 Nächten im Zentrum dort oben auf dem Mt. Rokko eine Nacht verbracht. Ein Häuschen mitten zwischen Bäumen, experimentell und spassig, wie gewünscht. Das zentrale Haus war ebenfalls sehr entspannt und lässig. Konstruktionsbedingt bietet das Haus wenig akustischen Schutz, vor Autos und Bussen. Nach 10 Uhr wurde es dann aber leiser mit hat die Grillen gehört.”

“숙박시설은 굉장히 훌륭했으나 주변 편의시설이없는 산 속이라 불편했다”

“The hotel was so comfortable with very nice staff members.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아주 멋진 고베의 게그트 하우스입니다. 주변 가게도 많도 온천도 근처에 있어요. 스태프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거 말고는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