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파,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로맨틱 호텔

"다시 마카오에 간다면 세인트로만 가고싶을 정도로 투숙내내 모든 직원의 친절함과 호텔이 주는 고급스런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룸서비스로 훌륭한 조식과 버틀러서비스로 아이스커피와 아이를 환영해주던 선물들까지 좋은 기억만 남았네요! 흠잡을곳 없이 최고예요!!"

"시설은 좋으나 너무 사람이 많고 번잡함"

"*룸컨디션 룸은 깨끗했고 청결상태도 좋았다. 피부가 가렵거나 하는 일은 없었고 배개와 이불도 포근했다. 욕실도 청결상태가 좋았고 오래된 호텔같은 느낌이 없이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수영장 튜브 가져가면 바람 넣어주고 내 선베드 있는 자리까지 가져다 줌. 입장하면 직원이 타월주고 원하는 자리에 타월 깔아줌. 바쁠때 가면 알아서 인원수에 맞춰 타월 받아서 자리가서 앉으면 됨. 선베드 비용 따로 안받음. 수질 엄청 좋고 물속에서 눈떠도 막 따가운지 모르겠고 부유물 없이 관리 잘함. 자쿠지도 좋고. 암전요원이 잘 배치되어 있으며, 일행중 조카가 튜브타고 좀 깊은 곳으로 가자 그쪽으로 가까이 와서 관찰(?) 하면서 대기 하는 등 능동적으로 움직여주고 여튼 수영장 짱임!!!"

"숙소 아주 맘에 들어요"

"운좋게 저렴하게 자고 가요. 관광지와도 가까운 편 같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숙소 만족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넓고 쾌적하고 친절합니다 근처에 음식점도 많고 조용합니다 수영장도 좋음 다음에 마카오 가면 또 이용 예정"

"직원들 친절도 좋고 방이 쾌적했고 수도꼭지가 튼튼해서 편리하고 욕실 만점. 방 만점. 방도 크고 경치도 좋고 위치도 좋고 아이들과 지내기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