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에 들어 가면서 아차 이거는 아니구나 할 정도로 규모가 적었다, 프론트에서 체크인 하고 나이가 좀 있는 남자 직원이 방키를 809호를 주고 가라고 하네 우리끼리 엘래베이트 타고 8층에 방에 들어 가니 곰팡이 냄세가 진동을 하여 오래 되어서 그렇겠지 하며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옷장에 옷을 넣을려고 문을 열어보니 바닥 카펫에 물이흔건히 잇으며 냄세를 줄이려고 하얀가루를(내생각에 백반가루 같았음) 뿌려 놓았는데 곰팡이 냄세가 코를 찔러서 카운터에 가서 항의하니 말이 먹히지 않아서 직원을 데리고 방에 가서 보여 주고 방을 바꿔달라 하여 303호로 내려 왔는데, 그곳도 곰팡이 냄세에 눅눅함과 흰가루가 방 구석 구석 뿌려져 있었다. 완전 한국으 오래된 여관 보다 수준이 떨어졌다.조식이라고 나오는것이 흰죽 식빵 상표도 없는병에 들어있는 쨈,버터,땅콩 그외 사라다해먹을 채소 햄1종류 이게 전부 라서 먹을 것이 없었다. 이튿날 식당에 한국 아가씨를 밥 먹어러 와서 음식보고 하는말이 정말 빨리 벗어나고 싶다 그냥 나가자 하며 음식을 먹어 보지도 않고 체크아웃 하러 가더군요. 정말 이호텔 절대 가지 마세요. 시설도 그렇지만 직원들 태도 손님 왕무시 하고 친절은 찾아 보지 못할정도로 완전 엉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