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치호 료칸

“new property. Spotless. ”

“들어가자마자 엄청 추웠지만 히터 틀고 나서는 따뜻하게 잘 지내다가 왔어요~”

“우리 생각에는 제일 좋은 것은 위치... 주변에 800m +/- 산이 많아서 아주 멋진 숲과 산 속에있는 산책할 수 있는 기회다 많다. 작은 마을인데 주변 식당은 맛있고 다양하고, 방 크고 편했다. 온촌시설 특별하지 않았지만 편하고 사용 가능 시간 여유러웠다. 다만 호텔 식당은 별로 맛있지 않았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조금 어렵다 -- 아소역에서 버스에서 내리고 택시 12분 타야했다.”

“Nice view, nice room, nice service, nice food. The hotel is surrounded by very nice environment. The leaves were turning red when I visited, I can imagine how nice it would be when all leaf turns red. The facility is very simple and rustic. I could enjoy and relax in such beautiful environment. The staff was very nice and I felt welcomed. I had trouble with the in-door hotspring and the staff could help fix it and followed through. I admire the owner came to welcome us during meal time and sent...

“Unterkunft war ok, aber deutlich zu teuer für die gebotene Leistung.”

“非常に気持ちよくご対応頂きました。部屋の構成もよく、綺麗でいい滞在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다카치호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좋습니다. 1000엔 정도 하는 조식 시간이 7:30-8시인가 너무 빨라서 이용하지 않았는데 바로 옆에 300엔 정도에 밥 장국 김 낫토를 주는 작은 식당을 찾아가서 좋았습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우리 뿐인듯 조용하게 숙소와 대중탕을 이용해서 좋았습니다.”

“온천수도 좋고 깔끔한 료칸임. 스태프들이 너무 친절함. 모든 료칸이 그렇듯 다만 겨울엔 좀 추움. 3층까지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으나 짐은 스태프들이 들어줌.”

“음식이 지금껏 먹어본 카이세키 중 역대급 최고였습니다 . 숙박도 편했고 온천도 좋았고 모든게 완벽했는데 한가지 꼭 알고 가셔야 할 것이 사후 결제인 경우 현금만 됩니다 . 이걸 모르고 갔다가 여행 내내 고생했네요 .. ”

“울림 있는 감동을 주는 잊지 못할 장소 멋있는 풍경과 시설, 친절한 보살핌 그리고 품위 있는 식사... 언젠가 다시 가고 싶은 곳 그리고 다음에 방문할 때에는 최소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