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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나 식사 모두 좋았지만 동반한 어린아이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고 여직원 한명의 불친절로 모시고 간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지금껏 여행다니며 여러호텔에 묵어봤지만 이런 불친절은 처음이었습니다. 돈을 내고 숙박을 하는것이 아닌 남의 집에 하룻밤 무전취식하는 것 같은 눈치를 주는...정말 너무 불쾌하여 남편이 컴플레인을 했더니 해당 여직원 교육을 시키겠다고는 했으나 이미 망쳐진 기분은 쉽게 지워지지가 않더군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