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마, 기푸 현의 온천 호텔

“사진에 본것과는 다른방이어서 좀 실망했지만 주인분은 친절했다. 온천은 그저그랬고 샤워하고 탕에들어갔는데 일본 관광객 할머니가 샤워하고 들어오라고 해서 불쾌했다. 커피서비스가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 좋았다. 직원도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도 완벽했다. 다만 저녁은 일본음식의 특유의 향으로 인해 가족 전부가 힘들어했다 (히다규는 맛있었다) 아침은 맛있었다. ”

“히라유온천버스정류장에서 가깝다. 직원들도 친절, 음식도 맛나지만 전체적으로 노후된시설. 전체 룸이 흡연실이라서 냄새가 남”

“建物は50cmはありそうな大黒柱、池の鯉が優雅に泳いでいるなど普段の生活から離れ、くつろぐことができました。 コロナ対策もしっかりしており、安心して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 また、従業員の方々の行き届いた接客にもとても満足しました。”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시간이 멈춘듯한 오래된 곳이지만 어디하나 흠잡을곳없이 너무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있습니다. 주인의 정성과 노력이 작은곳까지 섬세하게 보였어요! 게다가 식사는 가히 예술입니다 정말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최고의 실력자가 이런곳에 숨어계시다니... 말도안됩니다 정말 아침 저녁 식사 꼬옥하세요!♡ 그리고 온천물 또한 대박입니다 굉장히 맑고 깨끗해요 이렇게 맑고 좋은 온천물 처음입니다 노천탕에 매료되어서 좋다하고 담궜는데 피부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져서 놀랐어요 일행들도 넘 좋았다고 계속 있고싶다고 난리였ㅅ습니다 주변 풍경도 넘 아름답고 로프웨이도 코앞이고 버스도 료칸 바로 앞에서 내려줍니다 정류장이 아예 신잔소앞입니다 ㅎㅎ 아무튼 정말 너무 좋아요 평생 오고싶은 곳입니다 부디 오래도록 이 모습 그대로 있어주세요 최고입니다!”

“Typical Japanese ryokan with great wellness facility. Rooms are spacious but simple and no tv. You shouldn’t mind sleeping on the floor but mattress is fine”

“호텔 방이 넓어서 좋았고, 숙소가 좀 오래되어보이긴 했어도 잘 관리되어 쾌적하게 묵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금액에 온천욕탕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체인 호텔에 있는 대욕탕 정도일줄...) 물도 질이 좋은 진짜 온천물에 탕이 몇 개나 있는 노천탕(비록 고층 건물 5층/7층에 있긴 하지만 기대 이상) 아침 저녁으로 온천욕 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남탕 여탕이 번갈이 바뀌는데, 7층에서는 밤하늘의 별과 야경을 보며 할 수 있는 온천욕이 정말 좋았음. 공중도덕심이 결여된 중국인들이 좀 많아서 ...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온천호텔이라서 좋았어요 ㅎ 차가 잇어야만 갈수 잇어요”

“좋은후기와 나쁜후기는 늘 같이 있기마련이라..비교적 좋은 평점을 믿고 예약한 료칸이었는데..2박중 1박을 취소했습니다. 그냥 전액을 손해보더라도 더이상 머물고싶지않은 곳이었습니다..”

“나름 깔끔하고 좋은 위치에 있어서 이동 하기 편했지만, 비지니스 호텔이라 일반적인 서비스를 받기에는 부족 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