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리틀 하버 인

115 Little Harbor Inn

115 리틀 하버 인의 사진 갤러리

룸 (115 Little Harbor Inn) |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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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115 Little Harbor Inn) | 외관
룸 (115 Little Harbor Inn) | 외관
이용 후기
7.0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수영장수영장수영장
  • 무료 WiFi무료 WiFi무료 WiFi

주변 정보

지도
Ruskin, FL
  • 인기 명소탬파차로 8분
  • 인기 명소E.G. 시몬스 지역 공원차로 9분
  • 인기 명소비노이 파크차로 47분
  • 공항탬파, 플로리다 (TPA-탬파 국제공항)차로 48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숙소 전체

115 리틀 하버 인

러스킨의 해변에 위치한 호텔, 야외 수영장 있음
야외 수영장 및 공용 장소의 무료 유선 인터넷도 이 호텔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115 리틀 하버 인에는 2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야외 수영장 같은 레크리에이션 서비스/시설을 제공합니다.

비슷한 숙박 시설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6:00, 체크인 종료 시간: 20: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25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체크인 정보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하우스키핑 요금: 숙박 기간 내 1회, USD 65.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115 Little Harbor Inn Hotel
115 Little Harbor Inn Ruskin
115 Little Harbor Inn Hotel Ruskin

주변 지역 정보

러스킨

러스킨에 있는 115 리틀 하버 인의 경우 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탬파, 비노이 파크에 가보세요. 문화적 명소인 맥딜 공군기지, 살바도르 달리 박물관도 방문해 볼 만합니다. 바다소 관람 센터, Andersen Race Park도 놓치지 마세요.

인근 명소

  • 탬파 - 차로 8분
  • E.G. 시몬스 지역 공원 - 차로 9분
  • 맥딜 공군기지 - 차로 43분
  • 트로피카나 필드 - 차로 44분
  • 비노이 파크 - 차로 47분

교통편

  • Tampa Union 역 - 차로 39분 거리
  • 앨버트 휘티드 공항 (SPG) - 차로 44분 거리

레스토랑

  • McDonald's - 차로 12분
  • McDonald's - 차로 9분
  • Finn's Dockside Bar & Grill - 차로 16분
  • The Patio and Tiki Bar at Little Harbor - 도보 2분
  • Lazy Gator - 차로 7분

자주 묻는 질문

115 리틀 하버 인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115 리틀 하버 인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115 리틀 하버 인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호텔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115 리틀 하버 인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0:00입니다.

115 리틀 하버 인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115 리틀 하버 인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칵로치 베이 프리저브 주립 공원에서 1.5km, 탬파에서는 2.9km 거리에 있습니다. E.G. 시몬스 지역 공원의 경우 3.3km 거리에 있습니다.

이용 후기

7.0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9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8 - 좋아요. 9개 이용 후기 중 1개" "
평점 6 - 괜찮아요. 9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4 - 별로예요. 9개 이용 후기 중 1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9개 이용 후기 중 1개" "

6.6/10

청결 상태

7.4/10

직원 및 서비스

7.4/10

편의 시설/서비스

6.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0/10

친환경

이용 후기

4/10 - 별로예요

Sharo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Had trouble with the TV HDMI it turned out the HDMI cable was unplugged. Door lock was hard to lock and unsecured. No additional rolls of toilet paper. Unit needs updating!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SamanthaDaelene

출장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 FREAKING HARRASSING NIGHTMARE
Upon arrival I took pictures and videos as well as at departure ☺️ THIS PLACE WAS NOTHING BUT A NIGHTMARE! BLOOD ON COMFORTER RIP IN ONE.. WAS SUPPOSED TO HAVE A KITCHEN AND 2 KING BEDS IT DIDN'T! THEY TRIED 2 CHARGE ME $500 FOR A SERVICE ANIMAL (KEPT CALLING HER A PET.. HELLO NOT A PET!) IT HAD ROACHES EVEN PROVIDED ROACH CAN .. HAD A COFFEE STATION FOR A KITCHEN... NO SILVERWARE OOH WAIT IT HAD A FORK! NOTHING WAS AS IT WAS DESCRIBED IN PICTURES. OR TEXT... NO BEACH IS HALF A MILE AWAY..... SUPPOSED TO BE ABLE TO WALK ONTO THE BEACH! FROM RM! THEY RUINED MY VACATION I FEEL VIOLATED.. AND DISRESPECTED.... I WAS CALLED A LIAR SAID I MADE FALSE STATEMENT BOUT BLOOD ON COMFORTER...THEN THEY TRIED TO MAKE SAME CLAIMS ON NEW SET THE BROUGHT TO US WITHOUT INFORMED CONSENT OR KNOWLEDGE ANY ONE WAS GOING TO BE IN MY ROOM !! I FELT INTRUDED ON MANY TIMES WAS HARRESSED MULTIPLE TIMES AND ANXIETY SO BAD I COULDN'T ENJOY MY STAY..... CONSTANTLY BE HARRESSED HAD UNKNOWN PEOPLE N MY ROOM HAD JEWELRY MISSING AFTER THESE PEOPLE WERE N MY ROOM! ABSOLUTELY W/OUT A DOUBT WILL EVER STAY AT 611 DESTINY LN #115 EVER AGAIN NOR WOULD I RECOMMEND ANYBODY TO STAY HERE! A COMPLETE NIGHTMARE! I FELT LIKE I COULDN'T LEAVE MY ROOM UNATTENDED & COULDN'T ENJOY MY VACATION! THEN HAD THE NERVE TO SAY I LEFT THE PLACE A TOTAL MESS... IMPOSSIBLE I CLEANED IT EVERYDAY..I DIDN'T KNOW WHO WOULD BE N MY RM WHENEVER I WAS GONE.. THANK GOD I TOOK MY MONEY & MEDICATION WITH ME..THEY WOULD PROBABLY BE MISSING TO
2023년 5월에 5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robert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Waterway view
Beautiful view of waterway. Dolphins amd manatees
2023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ohn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3년 3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Dwayne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Little Harbor
The room was ok and the view of the lake was great. However, you could hear furniture movement and things dropping on the floor as if it were in the room. Also, there was an opening in the closet than allowed very large roaches to come in. Please get that handled!
2023년 3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my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A little disappointed
Needs some updating, but the price was right and it’s comfortable. First, it’s advertised as two king beds, but they are full size. Hair dryer didn’t work. Ironing board wouldn’t stay up. Many electrical outlets not working. Kinda musty. And there was one monster size palmetto bug, but, hey, it’s Florida and to be expected.
2022년 12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Catherine M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Room was clean but dated. Electric outlets were difficult to access and did not all work. Other than that, pleasant experience.
2022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onna

가족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My sister and I both became widows and this was her first vacation in 30 years. We were on the canal side and she was awed with the dolphins the birds and the solitude. We have made a pack to come back every year. This is one of the best places I ever was in Florida
2022년 10월에 7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Lisa

가족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 stayed here several years ago and loved it. This time, not so much. There is no longer a front desk. All bookings/issues are dealt with online. The first room smelled like a swamp and the air conditioner didn't work and it was 90 degrees outside/inside. There was a huge dead cockroach in the room. The replacement room hadn't been cleaned. The beds were rumpled and dirty towels were on the floor. I was charged $129.00 "use of facilities" fee only to find out the pool was a crumbling empty hole and the tennis court is now a parking lot. The grounds are beautiful, but I will be looking elsewhere for my next vacation.
2022년 9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