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게랑, 자카르타의 저렴한 호텔

“코로나 시대에도 자카르타 공항에서 호텔차가 픽업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호텔 조식도 방까지 배달해줘서 좋았고 식사도 과일이 후식으로 나올 정도면 좋은 편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청결상태가 엉망이고 샤워실 물이 내려가지 않아 불편했음. 다시 가고 싶지 않은 호텔임. ”

“딱 하룻밤 비행기를 타기 위해 잠깐 쉬어가는 용도로 좋은 호텔입니다 ”

“It is not good and a little dirty”

“공항 픽업을 한시간 넘게 기다렸음 택시를 타려고 했으나 호탤애서 온 직원이 차량이 오는 중이라고 해서 기다리고 기다렷으나 결국에 한시간이나 공항 밖에서 기다림. 호텔 도착해서 바퀴벌레 모기 온갖 벌레가 많았음 트랜짓 위한 숙박이엇는데 공항 안에 호텔에서 머물걸 후회함”

“국제터미널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 새벽 출국이라 카운터에 택시 예약하였고, 이동이 좋았습니다. 간단히 하루 머물기 좋았습니다.”

“Not bad / good service ”

“우선 픽업서비스가 늦게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위치가 자카르타공항과 가까워 좋긴하였으나 주변이 깔끔한 분위기에 동네가 아니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로 픽업 호텔에서 공항으로 드롭해주어 편하긴 하였으나 호텔 청결도는 그다지 좋진 않았고, 특히 화장실과 샤워에 민감한 분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격이 착해서 잠깐 눈만 붙이실 분들은 괜찮을꺼 같습니다. ”

“There was so so. Staffs are very nice and kind. Also, available English. On the map, the location would be very near the airport. But, the entrance of the airport is totally opposite side. By taxi, it was about 20~30 MIN. Most of room condition was alright. But, it has little smell when I visited.”

“밤 10시 이후에는 픽업서비스가 종료된다. 택시 타고 약 15분거리에 위치. 공항과 거리가 가까우나 문제는 밤낮으로 비행기 소리때문에 숙면에 방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