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바오는 굉장히 볼거리가 많은 수생 식물원과 경치 좋은 전원 지대로 유명해요. 타라바오 고원 위에 자리한 이 지역에는 소를 키우기 위한 밭들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아요. 녹음이 무성한 고장에서 고요한 분위기와 근사한 경치를 즐겨보세요.
마을 중심지를 탐험해보기도 하시고, 현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그들의 문화를 슬쩍 들여다시는 것도 좋겠죠. 많은 건축물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회관과 우체국, 학교는 꼭 둘러보세요. 타라바오 마을에는 사원과 타라바오 마리아 성심의 수녀회가 있는데요, 성당 전면이 특이한 곳이에요. 신기한 문양이 들어가 있답니다. 이 마을은 지금도 발전 중인 곳으로 병원은 하나뿐이고, 은행은 두 개가 있어요.
사방으로 뻗어있는 전원 지대를 탐험해보세요. 초록의 들판에서서는 소들이 길게 자라난 풀을 뜯고 있을 거에요. 타라바오 고원에서 보이는 타히티 누이 계곡의 전경을 사진으로 담는 것도 잊지 마세요. 타히티 누이라고 하면 더 큰 쪽의 섬을 가리켜요. 11월 ~ 4월까지 우기를 제외하면 일년 내내 따뜻하고 쾌청한 날씨일 거라고 기대하셔도 좋아요. 1년 중 가장 달은 8월이고요.
타라바오의 전원에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바이파히 수생 식물원새 창에서 열림입니다.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있는 명판을 읽으면서, 75종의 열대 식물들에 대해 배워보세요. 면적이 10,117m²에 달하는 조용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운 수생 식물원에서는 길을 따라 산책하다보면 연못과 계곡들을 볼 수 있어요. 비틀즈의 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도 1960년대에 이 곳을 방문했다고 해요.
타라바오는 더 커다란 섬, 타히티 누이의 남동부 외진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도인 파페에테새 창에서 열림 근처 파아아 국제 공항에서 남동쪽으로 1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할 수 있어요. 작은 섬인 타히티 이티의 동부 반도 등 주변 랜드마크와 가까운 지역에도 들르세요.
타라바오를 방문하시면 현지 문화에 대한 아직 흥미로운 지식들을 얻을 수 있고, 그림같은 전경까지 감상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