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포 호수 박물관 및 미술관을 방문하여 현지와 국외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타우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세요. 그런 다음 지역 고유 식물로 둘러싸인 지열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입구에서 마오리 회의관을 살펴보세요. 나무로 된 이곳은 저명한 마오리족 조각가인 테네 와이테레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박물관 내부로 들어서면 화산과 지진의 신인 루아우모코를 그린 커다란 나무 조각상을 볼 수 있습니다. 2.3m 높이의 조각상은 수천 년 동안 이탄 늪에 파묻혀 있었던 오래된 카우리나무로 조각되었습니다.
낚시와 수상 가옥에 관한 전시를 둘러보세요. 목재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타우포의 역사에 관한 동영상도 관람하세요. 1950년대의 60년대 를 기리는 전시품으로 가득한 오래된 술집도 흥미롭습니다. 투와레토아 갤러리에서는 현지의 마오리 부족인 투와레토아족의 유서 깊은 유물과 역사가 펼쳐집니다.
특별전에서는 현지와 국외 예술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회화와 섬유 예술, 태피스트리와 퀼트로 된 전시가 흥미를 자극합니다. 작품 중에는 판매 중인 것도 많으니 마음에 들면 구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웰빙 오라 가든은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북섬의 지열 지형을 재현해 놓은 이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인공 석영 테라스도 둘러보고, 여러 희귀종을 비롯한 천여 종의 고유 식물도 감상하세요. 손으로 조각한 나무 조각과 관목, 나무와 풀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타우포 호수 박물관 및 미술관은 타우포 중심부, 스토리 플레이스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성 금요일과 크리스마스를 제외하고 매일 문을 엽니다. 소액의 입장료가 있으며, 연장자와 학생에게는 할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어린이는 입장이 무료입니다. 종종 문화 공연과 강연이 개최되니 참석해 보세요. 홈페이지에서 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