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이 호, 하노이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1층에서 세탁기를 돌리고 방에들어가서 잊어버리곤 한참뒤에 와서보니 제빨래가 건조기까지 돌려서 차곡차곡 개어져있었습니다.마치 엄마가 해놓은것처럼. 아마 호텔스탭이었겠죠. 어느날 방에 에어콘이 안되었습니다. 즉시 더 크고 좋은 에어콘이 되는방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그다음날 호텔매니저같은분이 큰접시에 여러과일을 세팅해서 주었습니다. 전날의 불편함에 사과드린다면서요. 밖에잠시 나갔다오면 몰래 청소를 해놓습니다. 설겆이부터 시작해서 널부러진 제옷가지들은 개어져있었습니다. ”

“The room was excellent for the price, and even had the small balcony (where most space was taken by laundry machine). I enjoyed my stay, it was very relaxing. I was a bit confused if I will find this property, but there is a sign for the property in the main street and just walk to the end of street and you will find it. Didn't see any staff when checking in, but there was my keycard with my name at the front desk waiting for me, so it was easy though little bit weird way to check in. Also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