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섬 리조트

“Lovely quiet resort, that gave you a workout the paths are quite steep, but always a man in a golfcart eager to give you a ride to the top. If you want a ride into town you have to book for the free shuttle the day before. We missed out on this because we were only here for 2 days. They dont seem to have footpaths into town so a bit unsafe.”

“제가 이용한 날 선셋 전까지는 날이 엄~청 좋았고 이후에는 거의 폭풍이 휘몰아 치듯 비가 내렸습니다. 둘 다 장점이 너무 많았는데, 일단 낮에는 나무와 바다가 절경을 이루는 모습을 월풀에서 스파를 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밤에는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월풀 안에는 비가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처마로 빗줄기가 흐르는 모습은 매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했습니다. 차후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

“무선인터넷이 연결 안되어서 무지하게 애 먹었지만 나머지는 모두 만족....앞에 경비 서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너무너무 만족함.”

“정말 아름다운 리조트!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다음에 또 오고싶습니다.”

“Everything is perfect.”

“차웽보다는 라마이 시내의 물가가 조금 저렴한편이라서 주변지역 환경이 놀기엔 위치가 좋습니다. 숙소의 상태는 노후되고 별로였지만, 풀장과 해변에서의 시설이 좋습니다. 가족단위로 저렴하게 짧은 숙박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차량이 없으면 불편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외의 것들은 모두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멋진 뷰를 가진 수영장도. 그 뷰를 보면서 일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도, 개별 메뉴 주문이 가능 한 조식까지. 전부 만족했던 숙소 였습니다. 교통이나 위치가 조금은 불편 하겠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숙소 있것 같아요. 외출할땐 창문 커튼을 치고 불을 끄고 나가시는게 좋아요 비가오거나 할때 가끔 벌레들이 불빛을보고 창문쪽으로 몰리는경우가 있어요. 근데 직원분들이 그때그때 잘 정리는 해주셨습니다. ”

“교통은 아쉽지만 안에서 거의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 음식들도 그렇게 비싸지 않음. 풍광이 제일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