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냐

"위치는 역에서 버스타면 바로 앞이에요 . 다만 호텔 들어가면 다른곳을 갈때 경사면이 심합니다 ㅜ 호텔에서 식사 추천드리고 수영장이랑 스파가 있어서 수영복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조식먹을때 뷰가 너무 좋았고 조식뷔페도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다만 지은지 좀 되어 시설은 낙후된면이 있습니다"

"믿기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있고 객실도 게스트 중심으로 잘 설계되어있다. 객실마다 발코니가 있고 화장실과 욕실도 분리되어 쾌적하다. 어매니티는 Acqua di Parma다 호텔은 유서깊고 아름다운 건물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주었다. 호텔내 레스토랑도 미슐랭 선정 식당으로 가격대가 있긴하지만 맛있었다. 7시쯤 예약해서 루가노의 호수를 바라보며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본다면 너무나 행복하게 될것이다"

"Nyt hotel beliggende lidt sjovt i et industriområde. Lækkert værelse med kæmpe bruser og flot udsigt. Dog var det en underlig lugt på toilettet. Der var dejligt stille og det var lækkert med vand og kaffe på værelset. Sengen var temmelig hård, men alt var nyt og fint. Vi brugte ikke pool og s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