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눔, 유카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This place was amazing. I loved the sounds of the jungle at night, I loved how peaceful it was. The staff were great and everything was very well kept and clean. The food they made for us was delicious! I would very much like to stay here again during future visits!”

“Location is perfect. Breakfast is also good. Service... There was a blackout that day. But they didn't do anything...”

“Habitación limpia y buen servicio de restaurante.”

“Beautiful hotel with spacious, comfortable rooms. Super convenient for a visit to Chichen Itza especially if traveling with the new Tren Maya. The hotel has transportation to/from train station, Chichen Itza including night show, and other local spots. The swimming pool was a real treat after a day at Chichen Itza. We had some excellent meals at the restaurant. The staff were all friendly and attentive. Highly recommend this new hotel.”

“치첸이사 바로 뒤에 있는 호텔로 정글 한 가운데 있는 느낌입니다. 호텔은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조용하며 식사는 입지 조건 때문에 호텔 내에서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멕시코 지역을 생각하면 싼 가격은 아니지만 색다른 경험을 한다고 생각하면 하루 정도 머물만 합니다.”

“가족들이 가기에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자연친화적인 호텔입니다. ”

“체크인은 조금 느리게 진행되었지만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순박합니다. 로비 근사하고, 수영장도 보기 좋고, 각 방 앞에 흔들 의자까지 놓는 등 최선을 다 해 호텔을 꾸몄습니다. 방 크기도 괜찮고, 욕실도 큽니다. 침대도 좋고 가구들도 쓸모 있게 잘 배치되어 있고요. 욕조 있는 샤워실인데 수압 모처럼 끝내주게 좋습니다. 와이파이도 그럭저럭 잘 되요. 호텔 식당과 바가 있는데, 근처에 아주 싼 식당부터 저렴한 고급 식당까지 먹을 데가 많으니 굳이 호텔 안에서 해결하지 마세요. 맛 그냥 그렇고 좀 비싼 편입니다. 지역에 할 게 없어서 오래 있기엔 지루할 거예요. 어딘가를 지나다가 들러 하루 묵어간다면 이곳에서의 숙박을 추천합니다. 딱 한 가지, 모기가 많으니 모기향이나 스프레이는 꼭 준비해 가세요.”

“Amazing place, and at an incredible price. Will be recommending this one to friends. It is on the Chichen Itza side of town, intimate, and with great amenities (water fountain, minifridge, microwave, and even cutlery). The pool is beautiful too. No compla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