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와의 휴가용 주택 임대

“청소를 격일로 신청하였는데, 부분적인 청소가 되어 있었음.”

“뉴욕에서 호텔에서 공짜로 빨래를 할수있는 곳은 거의 드문데 이곳은 시설들이 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공간들로 되어있어서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시설이 깨끗하였습니다”

“바퀴벌레 나오고 더럽다고 해서 걱정도 많이 되었고 사실 호텔이기보단 아파트를 가지고 운영하는거여서 찝찝했으며 처음 예상한 금액보다 오버 북킹되서 아무리 시설이 괜찮았어도 제 평가는 별로 였습니다. 바퀴벌레 시체는 봤기 때문에 결국 밤새도록 불은 켜놨습니다. 화장실도 공용치곤 괜찮았구요. 잘못 북킹해서 침대가 혼자 쓰는데 이층침대로 선택되어서 순간 다른 사람과 이 좁은 방을 사용해야하나라는 걱정도 들었지만 다행이도 혼자썼구요. 침대는 깨끗했습니다. 잠만 자고 가는 곳이라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처음 예약부터 너무 안좋은 인상으로 별로 좋은 평가는 못드릴것 같습니다.”

“Rooms were clean, had a mini fridge which is actually usually hard to find in NYC. Even had free coffee which again is not common in nyc. I liked not having to interact with staff ”

“You can meet an haughty man at consierge.”

“친절한 직원들과 깔끔하고 모던한 객실 덕분에 즐겁게 지내다 왔어요”

“Although the hotel has no front desk, the check-in process was terrific as they sent emails and texts with information on how to gain access to the hotel and the room. Being in the East Village, the rooms are small but they have everything you need for a stay including a nicely stocked kitchenette! Daily housekeeping is available. And they even supply ear plugs (there was street traffic noise mainly during the day) so I slept soundly! Great spot if you want to be in the East Village a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