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푸 비치, 나트랑의 저렴한 호텔

“새벽에 도착했는데, 한국에 비해서 체크인 하는 시간은 걸겼습니다. 그때 계신 분이 영어 못하는 원어민 분이셨습니다. 미리 새벽에 도착한다고 호텔에 메세지 주고, 프린트 해갔는데 그렇게 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카톡으로 영어로 소통했는데 편했습니다. 시내에 있고 주변에 음식점, 마사지 하는곳 있어서 편했습니다. 씨뷰였는데 좋았습니다.”

“체크인 전 이메일 응대가 친절하고 빠릅니다.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고 응대가 좋았습니다. 고층이어도 수압도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시설도 전반적으로 잘 관리되어 있고 친절했습니다”

“체크인하러 들어갈 때. 짐을 받아주러 나오는 직원이 없었습니다.아이들 데리고 캐리어 여러개 끌고 힘겹게 로비에 드러가랴고 하니. 그때서야 문을 열어주러 나오더군요. 그점 빼고는 만족합니다.”

“해변가 앞이라서 놀기도 좋았고 시내도 도보로 다 이동가능한곳이예요”

“가정비 좋은 호텔 입니다 ”

“4인가족이 2박함 소파베드로 2개의 베드를 만들어주었는데 생각보다 안락함 각 1개의 베드를 사용하니 넘 편안함 방도 넓고 베란다가 있어 빨래널기 좋음 냉장고 보기힘든 냉동냉장 별도로 된 큰 냉장고임 성능좋고 얼음도 먹을 수. 있음 주방시설이 되어있으나 이용하려면 추가 비용을 내야함 직원들이 친절함 단점으로는 수영장이 작고 그늘져 2월초 시점에선 추움 치명적 단점으로 조식이 너무 ㅠㅠ 먹을게 없다 현지느낌 가득이라 2일 모두 빵만 먹음 ㅠ”

“숙소는 깨끗하고 좋아요. 하지만 시내와 거리는 좀 있어서 날이 좋은날아니면 걸어가시기 힘드실겁니다. 숙소 앞에 비치와 호텔용 비치 서비스가 있어서 이용하실수 있어요 수영장은 엄청 좁아요. 식사는 그냥 저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