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건물 전체가 호텔이 아니라 1층에서 조금 헤맸어요
카드키가 아니고 객실 안에서 잠글 때도 열쇠를 사용해야 해서 아주 조금 번거로웠네요
웰컴드링크랑 미니바가 무료라서 너무 좋았구요
엄청 더울 때 체크인 했는데 샤워 후에 객실에서 웰컴드링크로 공짜맥주 먹으니 컨디션 한방에 회복되더라구요
그리고 로비에서 카푸치노 꼭 드셔보세요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카푸치노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조식 1인당 10유로였는데 직접 만들어주시는 커피 무한이고 빵 과일 달걀 요거트 등등 알찼어요 추천합니다
YOUNG
2018년 5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