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켄지마 게스트하우스

“国際通りに近く、離島へ行く港も歩いて行ける。食事も地元の定食屋などがあり沖縄を満喫できる立地でした。 鍵もすべて暗証番号で無くすことがないのも良い。 部屋はロフトを活用して、空間をうまく使っている。 一つだけ残念だったのが、湯船が無くシャワーのみであった事。 それ以外は快適な宿泊でした。”

“ほぼ毎月利用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清掃の行き届いた清潔なお部屋でスタッフの方も丁寧で最高なホテルです ”

“オーナーのご夫婦が、とても親切でした。 部屋も設備も、シンプルで清潔で良かったです。 また、伺いたいと思います。”

“洗面？が浴室（シャワーのみ）にしかなかったのが残念だった それ以外は縛りも特になく自由に旅行したい人には向いているとかだと思う”

“清潔で内装も可愛かったです お風呂は狭かったですが、清潔だったので全く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またコザあたりのイベントの時には利用したいです”

“部屋と部屋の間で全く防音がなかったのに咳音もそのまま聴く、それが一番不便。それ以外はOK”

“オーナーがとても気さくでお話ししやすかったです。お部屋も綺麗で快適でした！”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주차할 수 있는 좋은 숙소입니다. 편의시설은 다 준비가 되어있으며 주인분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

“気軽に泊まれます。また行きます。”

“イマイチな点は、今どき当たり前のウォシュレットがついていなかった事。そして、入室するまでにわからないことが多すぎる。近くにいる人に聞きまくったが結局場所が分からずに困った。 せめて「近くへ着いたら連絡をしてくれ」という説明があれば、戸惑わずに済んだと思う。 ”

“名前の通りゆっく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快適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風呂にシャンプーや石鹸といったものが無かったので、置いてくれると便利だなぁと思いました。でも部屋は広くて清潔だったのでお部屋は良いと思います。”

“친절하신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곳이고 전지자전거 빌리는 것도 도와주셔서 멋진 여행을 했습니다!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다소 멀긴 하지만 안락하고 편하게 지냈어요 날이 맑을 땐 밤에 별도 많이 보입니당”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기본적인 영어도 하실 줄 아셔서 대화하는데도 문제 없었구요! 저도 영어 잘하는건 아니지만 마지막날 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꼭 글 남기고 싶네요. Hi! I stayed your house alone on Sep 1,2. Do you remember me? I was late at my last day. So I couldn't say good bye:( I was so satisfied of your house and your kindness. If I goback to Okinawa, I definitly choose yours again. And I am recommending your house to other travelers. Anyway, I wish to tell you my appreciation of your kindness. Thank you so much.:)”

“房間是榻榻米的，有一個大落地窗，光缐很好，但房間沒有廁所，廁所在房間外，洗臉刷牙都要在外面，感覺不方便，但很乾淨。 浴室是公共大澡堂，很有氣氛，可以泡澡，但有時間限制，第一天晚上洗完遇到下小雨，回房間的路上沒有遮避，不方便。 有洗衣機，烘衣機，很便宜，很方便， 自然生態很棒，週圍都沒商店，要有車比較方便。房間外有超大草坪，也有自己的烤肉區。園區有一些生態行程，但要預訂。”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만 주차비용을 받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특별히 관리되지는 않는듯 한데, 주차비를 받는군요...ㅜㅜ”

“汚い、扉がしまらない”

“예상 도착시간보다 늦은시간 도착하였으나, 오키나와에서 만난 어떤 미소보다 밝은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이든 밤이든 숙소 내부가 멋있었다! 조식이 포함된 이 숙소는 오키나와 시내에서 맛볼 수 없는 정말 맛있는 메뉴들로 놓치면 아쉬웠을 것이다! 이번 오키나와 방문때 태풍이 겹쳐 조금 흐린 오키나와를 즐겼다. 하지만 오키나와를 또 방문해야한다면 이숙소를 다시한번 방문하기 위해서일것 같다. ”

“동부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잡은 숙소였는데 주인아저씨가 손수 만들어주신 부적과 오키나와 소울푸드라며 주신 음식 그리고 깔끔한 숙소상태 모두 즐거운 하루숙박이었습니다”

“깔끔합니다. 조용히 커플이 묶고 가기에 괜찮으며, 유료이긴하지만, 에어컨도 있고 아주 좋았습니다”

“청소상태, 직원의친절한 응대, 수영장등 부대시설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야간에 벌레들의 습격은 다소 견디기 힘들었네요. 방역에 좀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오키나와 3번 왔는데 가성비 이상의 최고의 시설이었음”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상주직원이 없어 태블릿 하나로 모든걸 해야합니다. 이 과정이 좀 어려워요.. 체크인 후 방 배정받고 주차자리 찾아서 차 옮기고, 번호키 눌러서 입실하면 됩니다.(번호키가 고무재질인데 짧게 톡톡 눌러야 잘 눌러져요) 방도 넓고 세탁기, 건조기까지 있어 장박에도 유리하고 아메리칸빌리지 걸어서 10분거리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적극추천할만 하구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싶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