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손, 박닌성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This is a brand new hotel and the staff is just delightful. It's also fairly nice hotel right in the middle of Old Town. ”

“It is a brand new hotel, so some areas were not open yet. The gym and pool were open. The lounge/bar was not yet open. The breakfast buffet was good but they said their kitchen was not operating at full capacity yet, so the buffet choices were limited. The view from the tenth floor was incredible! Floor to ceiling windows looking out over the old quarter streets. Fantastic. The bed and pillows were very comfortabl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is hotel is in such a...

“친철한 직원들과 문제발생시 적극적으로 숙박객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수영장 헬스장 마사지 목욕탕 모두 좋았습니다. 가족 숙소로 딱입니다.”

“호안끼엠과도 매우 가깝고 주변 음식점들 등도 즐기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의 친절함은 하노이에서 묵어본 숙소 중 단연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묵고 싶으며 강추합니다. ”

“친절한 직원들과 깔끔한 호텔이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도 좋았구요.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방에서 향수냄새가 조금 난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침대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조명이 어두운 편입니다.호텔이 호안끼엠 호수와 매우 가까워 다니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할인율과 고객평가 점수로 시간이 없어 리뷰 못보고 결정. 가격을 세금 포함 8만원대에 구했는데..사진보다 모든 사이즈가 작음. 광폭사진으로 좋아보여도 특히 수영장은 수영장이 아니라 월풀임.마지막으로 창문없는방인지 모르도 결제해서 업그레이드물었더니 100달라나 더 달라해서 더는 대화않고 그냥 잤음. 공기가 유난히 나쁜 하노이지만 창문없으니 공기가 넘 나빠 잠을 못이룸..가격대비 성능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