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즐, 캔터베리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작고 조용한 동네에 있는 깨끗하고 자연친화적인 호텔”

“Outstanding dinner and personable attentive owners and staff. The private views from each room are stunning especially from the large bathtub.”

“Our amazing stay in the Ashley Mackenzie villa was magical! The view of the glacier lake, the mountains, and Mount Cook were spectacular. Kaye and Luke were gracious hosts and Anna was a dream to work with. The villa was first class and very well appointed. We lacked for nothing! The chef prepared 5 star dinners that were delicious and delivered every evening. Highly recommend this property for a relaxing and pampered stay.”

“So lovely, neat, tidy place with wonderful scenery from bedside and warm hospitality from Mel. It was heavenly place, can see so many stars with bare eyes and ducks are swimming in pond while having breakfast prepared lovingly by Mel. Must visit this place when visit Twizle.”

“시설이 오래되어 가격 대비 만족도는 떨어집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실내에 꿉꿉한 냄새가 나요. 그래서 베란다쪽 문과 현관문을 동시에 열어두고 10~20분 환기를 시키면 조금 괜찮아집니다. 하지만 문을 닫으면 또 꿉꿉한 냄새가 나요. 아마 커튼이나 바닥 카페트가 오래되서 그런 냄새가 나는 거 같습니다. 실내는 어둡고 많이 건조했어요ㅜㅜ 숙소 근처에 식당과 식료품점이 있으나 빨리 문을 닫아서 저녁은 호텔에 있는 식당을 아용했습니다.메뉴판 보고 주문했는데 주문하고 나면 직원이 와서 현재 그 음식은 주문이 불가하다고.. 그렇게 2~3번 하고 나니까 나중에는 뭐가 가능하냐고 물어서 주문했습니다. 음식 맛은 나쁘지도 그렇다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었으나 음식 양이 많이 나옵니다. 메뉴 1개로 둘이서 먹어도 될 정도로 많이 나와요. 세탁기와 건조기는 공용이고 유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