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발리의 저렴한 호텔

“Absolutely amazing. I stayed as part of a group trip and had the most wonderful time here. Nothing bad to say at all. I’d come back here in the future if we were to come to Ubud again. ”

“가격이 좀 있지만 우붓이 정글이고 다른 리조트에 비하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폭포수같은 수영장은 정말 아름다워서 특히 낮에는 더 있고싶은 바램이었습니다 저는 3층 맨 끝방을 받았는데 방에서 반지하 특유의 습한 냄새가 나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방에 디퓨저가 놓여있지만 디퓨저에 가까이 코를 대야 디퓨저냄새가 나고 방 전체는 이미 곰팡내에 잡아먹힌... 하지만 침대에서 바라본 테라스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른 방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1박은 꼭 해야하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요가클래스도 꼭 체험하면 좋겠습니다 ”

“가성비가 최고 입니다. 성이3명이서 패밀리룸을 이용했습니다. 저렴한가격에 넓은 방이 2개이고 부엌이 있어서 좋습니다. 거실겸 베란다발코니가 넓어서 저녁에 베란다쇼파에서 맥주마시기도 좋습니다. 시내까지 걸어서 10분정도 왕궁까지는 15분정도 거리입니다. 호텔에서나와서 위쪽방향 1분거리에 저렴하고 맛있는 레스토랑겸 bar도 있습니다. 2일머무르려 했는데 가성비가 좋아서 추가로 2일더 머물렀습니다. 여기있으면서 아낀 호텔비로 바투르화산투어 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Very good for the price, the staff is exceptionally kind ”

“Nice place to stay close to the centre but in a tranquil environment. ”

“Situated in the centre of Ubud, no end of shops, restaurants bars on the doorstep, but still a peaceful oasis to relax. I think only 8 apartments. Small but nice pool for cooling off. Staff are lovely, and breakfast(included) is fresh fruit and choice of eggs, tea and coffee. Great value for money.”

“Was just hard to find other then that good”

“A peaceful gem in Bali – run with heart I had such a lovely stay at Qiul Guesthouse. The room was spotlessly clean, quiet, and comfortable – exactly what I needed for a restful break. It’s in a super convenient location, but still feels peaceful and tucked away from the noise. One of the highlights was the delicious breakfast each morning – simple, fresh, and made with care. What really made my experience special, though, was the warm, welcoming family who own and run the guesthouse. You can...